이기적인 여자랑 결혼할뻔한 이야기
아씨형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아씨에 썰을 하두 많이 풀어놔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보같은 연애를 마치고 마음 추스르고 아씨에 한풀이 글 써봅니다
제가 왜이리 매달렸다 생각해보면
몸매와 얼굴에 잠깐 미쳤던거 같아요
자연산 65E 라는 사이즈와 신민아를 연상케하는 외모
거기에 홀려버려서 바보짓을 하고다닌거죠
생각해보면 무조건 자기밖에 모르른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감정이 먼저고, 자기 생각이 먼저고, 하고싶은거 못하면 온갖 짜증을 다 부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뭐 먹고싶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뭐 먹어야되고
가고싶은데 있음 그날 꼭 가야하구요
자기 중심인 덕에 내로남불도 쩔었구요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무엇보다 우선은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게 먼저인 사람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아씨에 글을 올리곤 했는데
아씨형님들이 혼내주시면서 정신차리라고 했는데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연애 지속하다가 뭐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결혼 이야기 나오면서 제가 본격적으로 정신차리게 됬기도 했는데
아무튼 집은 제가 해오고 혼수는 반반이라는 논리를 펼치더군요...
그러면서 서울 동남권에 30평은 살아야 된다고 계속 쇠뇌시키더라구요
이 고민도 아씨형님께 드렸는데 여기서 정신 번쩍 들더라구요
아 혼수 반반 오케이인데 집도 반반 하자 내 집값에 똑같이 너가 보태면
서울 동남권에 30평대 아파트 살 수 있다
이 이야기 하니까 바로 삐치더라구요
정신 번쩍 들고 순 자기밖에 모르고....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자연스럽게 관계는 정리되었구요
이 사이트를 포럼에 더 많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저보다 인생경험이 많으신 형님들이 진솔하게 상담해주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씨에 썰을 하두 많이 풀어놔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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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와 얼굴에 잠깐 미쳤던거 같아요
자연산 65E 라는 사이즈와 신민아를 연상케하는 외모
거기에 홀려버려서 바보짓을 하고다닌거죠
생각해보면 무조건 자기밖에 모르른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감정이 먼저고, 자기 생각이 먼저고, 하고싶은거 못하면 온갖 짜증을 다 부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뭐 먹고싶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뭐 먹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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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우선은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게 먼저인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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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