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omments
음.. 이직은 대부분 회사 내부를 못견디는게 잦은데.. 저 같은경우는 생산, 즉 안에서만 일하는 반복작업이랄까요 그런 부분들이 좀 싫었습니다. 생산직 초반에 들어갔다가 힘들기도 하고 이왕할꺼 제대로 해보자 해서 공채로 들어갔었구요, 분위기는 바뀌는게 딱히 없고 제 일만 들어나서 현재는 1군 건설사 안전관리자로 재직중이구요. 적성을 찾아 나간 이유가 90프로 사유가 될 수 있겠네요, 음.. 내부 문제는 크게 뭐 없었습니다. 대기업이야 뭐 주는대로 일시키는거니까요, 다만 파벌이라고하나요..? 편이 나뉩니다. 사무직보다 심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요. 서로 막 치고박고 싸우는 그런게 있던게 아니라.. 어울리는 사람하고만 어울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일 이야기 할때도 서먹하고 괜한걸로 감정나오고 그렇게 되고.. 무튼 분위기가 좀 그렇습니다. 생산직도 걸러서 받는다고 하나..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정규직 아니면 계약직 입사하는 애들.. 추노하는애들때문에 골치아프구요..
저도 조선소 생산관리직으로 지원할려는 취린이 입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디 다니시다가 어떠한 이유로 이직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