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무슨 말인지 감이 안옵니다.
헬스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27살 입니다. 몇달전 헬스장에서 고등학생때 다니던 헬스장 관장님을 우연히 만났는데 평소 인사 하고 간간히 대화도 나누는 사이입니다. 나이는 50정도 되시구요. 근데 어제 갑자기 헬스장 운영 해볼래 ? 물어 보시길래 무슨 말이냐고 하니까 본인이 정말 인수하고 싶은 헬스장이 생겼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운영을 할수가 없는데 자기가 인수를 할테니 니 돈 하나도 안들이고 운영만 하면 된다고 회원이 몇명이고 매출이 어떻고 어릴때부터 봐서 딱 니 생각부터 나더라며 자기 헬스장이 갖고 싶은거도 있고 편하게 운동도 하고싶고 니가 어리니 발판도 마련해주고 싶다고 절대 사기 같은거 아니라고 하는데 전 평소 의심이 많아서 그냥 사기꾼이 말하는거 처럼 들렸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겠다고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했는데 제가 뭐 사업이나 인수 경영 부분에 대해서 정말 무지한 상태입니다. 바지사장 비슷한 그런거 인가요 ?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 저 대화 만으로 유추하기 어려우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헬스장을 같이 보러가자고 하는데 사기같으면 끌려다닐거 없이 바로 거절하려고 합니다. 어디 마땅히 물어볼곳은 없고 아씨 포럼에 유능하신 분들이 많아 보여서 여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