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무원 입니다 인간관계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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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자로 임용돼서 현재 근무 중입니다
처음에는 일도 열심히 배우고 진짜 군기 빠짝 잡혀서 일했습니다
선임 주사님들하고 친해지다보니 형형 거리기 일수였고 저번 술자리에서
"적당히 까불고 다녀라 ㅈ같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시정하겠다고 하고 죄송하다 했는데 그분은 인사도 안 받아주고 그냥 무시하시네요
다른 주사님들은 그냥 평소처럼 잘 대해주시는데 그 전 술자리에서 선임 6분이서 술을 드신적이 있는데 그때 제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막상 듣고 나니 자꾸 생각난다해야하나...
아직 나이가 좀 많이 .... 어려서 제가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직 어른이 덜 되었나 봐요
군대라도 갔다오면 좀 젊잖아지려나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원래 말도 많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인데 회사에서는 이러면 안되는데 참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