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형님들
20대 중후반 백수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집이 어려워서 상고가서 고3 취업해서 일만하다 집이 괜찮아져가는걸 보고 늦게 군대갔다왔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사업이 잘되서 빚도 얼마 없고 남들정도 먹고살 수 있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힘든 시절때문에 걱정이 많으셔서 아버지가 도와줄 수 있을때 진로를 정하라고 합니다. 저는 창업해서 제 가게를 갖는게 꿈이였는데 아버지가 아버지 밑에서 배워서 회사를 물려 받든지 아니면 카페를 차려주는 대신 형들과 같이 가족사업하는건 어떻냐고 합니다. 현재 형도 대학원 졸업후 현재는 취업준비중이라 같이 사업해서 사이가 돈독해지면 좋겠다고 하는데 형과 사이가 좋은편이 아니여서 같이 사업하게 되면 더 사이가 안좋아질까 걱정도 되고 갑작스럽게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너무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