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당황하겠지만 그것도 기분좋고 흥분되는 당황일거에요. 자기 여자친구가 매번 술기운에 으리슬쩍 넘어가서 섹스하다가 갑자기 맨정신(?)에 조금 부끄러워하는 느낌으로 섹스를 하자고 넌지시 권하는데 싫어할 남자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먼저 하자고 하면 '아 여자친구가 나랑 이렇게나 사랑을 나누고싶어하는구나, 나와의 섹스가 그렇게나 좋은걸까?' 이런 식으로 굉장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줄 거에요. 다만 대놓고 섹스하러가자고 말하기가 부끄러우면 남자친구가 눈치챌 수 있을만큼의 제스처를 취해주세요. 사람들 없는 장소에서 키스하다가 남자친구의 손을 잡아끌어서 님의 허벅지를 쓰다듬게한다던가.. 오늘 예쁜 속옷을 입고왔는데 있다가 확인해볼래? 이런 식으로..
데이트하다가 볼뽀뽀 , 입맞춤 , 남자 한쪽 팔을 두 팔로 감싸면서 자기 가슴에 밀착하기 , 외투를 안입었다면 뒤에서 백허그 강하게 외투를 입었다면 앞에서 허그 강하게 손 시리다면서 남자친구 주머니에 손넣고 손마디로 허벅지 쓰담쓰담하기 걷다가 편의점에서 마실거 사자하고 콘돔도 자연스레 넣기 모텔 있는 거리 지나면서 좀 쉬었다 가고 싶다고 하기 대충 생각해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