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관계를 가질때 콘돔을 끼고했는데요.. 피스톤질을 할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허리운동 하는거같구요.. 불을 끄고 무드등만 켜고 관계 가져서 시각적인 흥분이 없어서 그런가.. 제가 딸을 자주 치기는 하는데 전 지금까지 정상인줄 알았어요. 찾아보니 지루증?인가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론 딸치는 것도 줄이긴 할겁니다.
딸치는 거 무조건 줄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최소한 여친을 일주일에 한 번 보신다 치면 만나기 전 3일은 절대 치지 말아보세요
원래 손으로 딸칠 때의 흥분도랑 실제 삽입했을때 특히 콘돔끼고 삽입했을 때 느낌은 1000배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콘돔 잘 끼셨습니다.. 중요해요!
이게 정확하게 알아야되는데 첫경험이고 상대방이 여자친구이고 사정감이 안와서 결국 사정까지 못했다는건가요? 삽입후에 몇분정도 한건지 사정을 못한게 발기가 자꾸 풀려서인지 아니면 발기는 계속 되있는데 피스톤을 해도 사정감이 안오는건지 혹시 업소에서 한 경험은 아닌지 정확하게 얘기해주시면 조언가능합니당
흔히 야동을 보는것보다 실제로 벗고있는 여자가 눈앞에 있는게 더 흥분될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야동을 자주 오랜기간 보다보면 점점 더 강한자극을 찾게 됩니다. 처음 야동을 접할때는 별거 아닌 장면에도 잔뜩 흥분을 하지만 계속보다보면은 어지간히 자기 성적취향에 맞고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가 나오고 자극적인 장면이 안나오면 자위하는것도 쉽지가 않죠. 점점더 자극에 대한 역치가 올라가게되요. 사정이라는게 단순히 손이든 삽입이든 피스톤운동만 한다고 되는게아니고 정신적으로 일정수준이상 흥분을해야되는데 야동을통해 온갖 강한자극에 길들여져있는 사람은 평범한 섹스에서 그만큼의 흥분을 못느끼게됩니다. 본인이 삽입을 하고 피스톤운동을하고 애무를 하는 누가 생각해도 자극적인 상황인데 이상할만큼 정신적으로 평온하고 자꾸 딴생각이 들면 지금상황이 본인에게 전혀 자극적인 상황이 아닌거에요. 그런상태에서 섹스해봤자 그냥 운동일뿐이죠.
지금은 자위를 줄이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에 야동이나 음란물을 끊어야됩니다. 이게 뭐 한달 이렇게 안본다고해도 별효과가 없을수도있어요. 꽤 오래걸리거든요. 단순히 사정을 하는게 목적이라고하면 사정하기 편한 체위를 찾거나 여자친구와 상의후에 좀 더 자극적인 플레이를 하는것도 도움이 되지만 기본적으로 음란물을 끊어서 그냥 여자친구와 섹스하는 상황자체에 이미 흥분이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그런 정신상태로 복귀가 되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겪었던거지만 진짜 엄청 노력했고 자위가 아닌 섹스를 통해 사정하는데 2달정도 걸렸었습니다. 그리구 거의 4개월넘게 후배위로만 사정이 가능했고 반년이상 야동을 안보니까 확실히 괜찮아졌다고 느꼈어요
본인이 나이가 아직 어리고 당뇨나 뭐 혈관쪽에 병이 있는거도 아니라면 기능적인 원인의 지루병은 절~대로 아닙니다. 야동을 자주보고 자위를 자주했다고 하면 지금 말씀드린 이유일 확률이 가장높아요. 상대가 업소여자라고 한다면 심리적으로 다른 이유일수도있는데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흥분이안되 사정을못한다면 거의 100프로라고 봅니다.
모든 이유가 자위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저도 여자친구와 너무너무 잘맞다고 생각하지만 일주일에 몇번씩 자위하다가 하면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
고민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위를 줄이면 될일입니다.
자위 늘리면 -> 둔감해져서 지루
이거는 저도 경험해본 너무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리고 할 때 처음 삽입 후 몇초 기다려주기(항상).
가끔씩은 천천히 해서 다른 감각 느껴보기.
이정도면 곁들여주시면 더 좋을겁니다.
위에 조언들 참고해보시되, 효과가 없다고 한들 본인이 이상한 게 아닌가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콘돔 끼고 아무 자극 못 느끼는 사람들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명이고요. 콘돔 안 끼고 관계해도 오래하는 편이고 어쩔 땐 사정하지 않고 끝냅니다. 상대방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