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여사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있습니다
20살때 마지막으로 보고 26살이 된 지금까지 가끔 연락만 주고받고 실제로 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얘네 집에서 1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자취방을 구하게 돼서 간만에 한 번 보자 이런 말이 나왔어요. 이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술 들고 놀러가면 재워주냐 라는 거에요
누가 봐도 자자는 신호가 맞습니다...근데 문제는 제가 모쏠 아다라는 점입니다
어릴 때 일련의 사건들로 정신질환이 생겼고 스트레스와 약물치료로 인해 고도비만이 되었으며 자존감은 없다시피 합니다. 제가 저를 싫어하고 모든 사람들이 절 싫어할 거라 생각해요. 연애는 당연히 못해봤구요.
집에서 여자 못 재운다 취한 상태로 알아서 집에가라' 고 할 수도 없고
서로 술 취한 상태에서 잘 자라 하고 각자 잠자리에 들자니 고자ㅅㄲ로 볼까봐 그러지도 못 하겠고
여자가 술 갖고 남자 자취방에 왔는데 이게 떡각이 아니면 뭐냐? 라고 하기엔 제 자존감이 도저히 용납을 못합니다. 뚱뚱한 몸에 튼살이 여기저기 생겨있는데 이 몸을 어떻게 보여주며 얘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제 첫 경험을 이렇게 진짜 사랑이 아닌 사람과 해야한다?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얘가 우리동네까지 오는데 술집만 갔다가 보낼 수도 없고..9시까지이기도 하고...제 방에서 마시자니 재워줘야되고...
대답이야 뭐 당연히 '그래 자고 가' 하면 되지만 그 상황이 되었을 때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ㅜㅜㅜㅜ 어떡하면 좋을까요
20살때 마지막으로 보고 26살이 된 지금까지 가끔 연락만 주고받고 실제로 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얘네 집에서 1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자취방을 구하게 돼서 간만에 한 번 보자 이런 말이 나왔어요. 이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술 들고 놀러가면 재워주냐 라는 거에요
누가 봐도 자자는 신호가 맞습니다...근데 문제는 제가 모쏠 아다라는 점입니다
어릴 때 일련의 사건들로 정신질환이 생겼고 스트레스와 약물치료로 인해 고도비만이 되었으며 자존감은 없다시피 합니다. 제가 저를 싫어하고 모든 사람들이 절 싫어할 거라 생각해요. 연애는 당연히 못해봤구요.
집에서 여자 못 재운다 취한 상태로 알아서 집에가라' 고 할 수도 없고
서로 술 취한 상태에서 잘 자라 하고 각자 잠자리에 들자니 고자ㅅㄲ로 볼까봐 그러지도 못 하겠고
여자가 술 갖고 남자 자취방에 왔는데 이게 떡각이 아니면 뭐냐? 라고 하기엔 제 자존감이 도저히 용납을 못합니다. 뚱뚱한 몸에 튼살이 여기저기 생겨있는데 이 몸을 어떻게 보여주며 얘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제 첫 경험을 이렇게 진짜 사랑이 아닌 사람과 해야한다?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얘가 우리동네까지 오는데 술집만 갔다가 보낼 수도 없고..9시까지이기도 하고...제 방에서 마시자니 재워줘야되고...
대답이야 뭐 당연히 '그래 자고 가' 하면 되지만 그 상황이 되었을 때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ㅜㅜㅜㅜ 어떡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