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아우님들. 여친과의 문제 질문입니다
현재 여친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상황입니다
약 1년 전 부터 암투병으로 고생하셨는데 제가 병문안 가봐야겠다고 여친한테 수차례 말했으나
여친은 요즘 병원은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드나들 수도 없고 직계가족 외에는 면회도 안된다며 병문안 가는걸 거부했었습니다. 물론 그 후에도 2-3개월에 한번씩 병문안 이야기는 꺼냈습니다
얼추 반년 전 여친이 스트레스가 심한건지 내가 못마땅한건지 사사건건 시비를 틀고 제 탓을 그리 해대는게 싫어 헤어졌었고, 두어달 지나서 다른 지인을 통해 여친 아버지 부고소식을 듣고 잠시 고민하곤 바로 장례식장으로 가서 마지막 인사 드렸습니다
그렇게 여친은 잠시 자리를 비웠던 터라. 여친 어머니께선 얼굴이라도 보고 가라고 하시는걸 미루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여친에게서 연락이 왔고. 여차저차 이야기 하고는 이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친쪽 친척들이 저만 보면 나쁜놈이라느니, 1년 넘게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 병문안 한번 안올수가 있느냐며. 심지어 여친 아버지께서도 그 힘든 암투병 와중에 제 원망을 그리 하셨답니다. 얼굴보러 한번을 안온다고....
그냥 둥글둥글하게 살면 그런 말들 다 무시하고 예 죄송합니다 제가 나빳습니다 하고 말면 그만인데. 제 진심이 왜곡되는것 같아 여친에게 따져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 하는 말이 자기가 오지말라고 해도 왔어야 했다며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아니 코로나라 함부로 면회도 안된다며. 직계가족만 면회가 된다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세상만사 다 제 탓이 된듯한 말들을 해대니 너무 억울합니다
하루이틀 만난것도 아니고 3년 이상 만나왔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형님 아우님들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저는 제 진심이 왜곡되어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너무 허탈하고 슬픕니다. 오늘이야 술 한잔 먹고 자면 그만이고 언젠간 마음편할 날도 오겠지만 당분간은 너무 속상할것 같네요
약 1년 전 부터 암투병으로 고생하셨는데 제가 병문안 가봐야겠다고 여친한테 수차례 말했으나
여친은 요즘 병원은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드나들 수도 없고 직계가족 외에는 면회도 안된다며 병문안 가는걸 거부했었습니다. 물론 그 후에도 2-3개월에 한번씩 병문안 이야기는 꺼냈습니다
얼추 반년 전 여친이 스트레스가 심한건지 내가 못마땅한건지 사사건건 시비를 틀고 제 탓을 그리 해대는게 싫어 헤어졌었고, 두어달 지나서 다른 지인을 통해 여친 아버지 부고소식을 듣고 잠시 고민하곤 바로 장례식장으로 가서 마지막 인사 드렸습니다
그렇게 여친은 잠시 자리를 비웠던 터라. 여친 어머니께선 얼굴이라도 보고 가라고 하시는걸 미루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여친에게서 연락이 왔고. 여차저차 이야기 하고는 이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친쪽 친척들이 저만 보면 나쁜놈이라느니, 1년 넘게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 병문안 한번 안올수가 있느냐며. 심지어 여친 아버지께서도 그 힘든 암투병 와중에 제 원망을 그리 하셨답니다. 얼굴보러 한번을 안온다고....
그냥 둥글둥글하게 살면 그런 말들 다 무시하고 예 죄송합니다 제가 나빳습니다 하고 말면 그만인데. 제 진심이 왜곡되는것 같아 여친에게 따져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 하는 말이 자기가 오지말라고 해도 왔어야 했다며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아니 코로나라 함부로 면회도 안된다며. 직계가족만 면회가 된다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세상만사 다 제 탓이 된듯한 말들을 해대니 너무 억울합니다
하루이틀 만난것도 아니고 3년 이상 만나왔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형님 아우님들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저는 제 진심이 왜곡되어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너무 허탈하고 슬픕니다. 오늘이야 술 한잔 먹고 자면 그만이고 언젠간 마음편할 날도 오겠지만 당분간은 너무 속상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