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곧 21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현재 제 상황은 올해 초에 대학은 가지 않았고 상반기엔 여러가지 알바를 하다가 군대 먼저 다녀오자는 생각으로 수능 원서접수 대신 12월 입영신청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지난 달 억울하게 자전거 사고가 나서 손목 삼각섬유연골 부분파열 진단을 받아 앞으로도 최소 2~3달은 깁스를 해야해서 올해 입영은 눈물을 머금고 취소를 했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꼬일 수 있나 생각이 들면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정신 차리고 생각한 대안이 2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재수를 하면서 1년 동안 손목재활을 완벽히 하고 수능 후 군대에 가는 것
두번째는 적당히 손목재활 후 4,5월쯤 군대 가서 군수 준비
안그래도 제가 고도비만이고 (179에 95) 지금 몸으로 군대에 가서 또 다치면 제대로 보상을 해주지도 않을거 같아 첫번째로 마음을 먹었는데
요즘들어서 22살에 가면 늦다 무조건 빨리 가는게 승자다 이런 얘기를 듣고,제 주변 친구들도 다 21살에 입대하고 하니 저도 이룬것도 없고 하니 빨리 가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불안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판단은 제 몫이지만 군대도 제대하시고 저보다 인생 경험을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현재 제 상황은 올해 초에 대학은 가지 않았고 상반기엔 여러가지 알바를 하다가 군대 먼저 다녀오자는 생각으로 수능 원서접수 대신 12월 입영신청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지난 달 억울하게 자전거 사고가 나서 손목 삼각섬유연골 부분파열 진단을 받아 앞으로도 최소 2~3달은 깁스를 해야해서 올해 입영은 눈물을 머금고 취소를 했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꼬일 수 있나 생각이 들면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정신 차리고 생각한 대안이 2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재수를 하면서 1년 동안 손목재활을 완벽히 하고 수능 후 군대에 가는 것
두번째는 적당히 손목재활 후 4,5월쯤 군대 가서 군수 준비
안그래도 제가 고도비만이고 (179에 95) 지금 몸으로 군대에 가서 또 다치면 제대로 보상을 해주지도 않을거 같아 첫번째로 마음을 먹었는데
요즘들어서 22살에 가면 늦다 무조건 빨리 가는게 승자다 이런 얘기를 듣고,제 주변 친구들도 다 21살에 입대하고 하니 저도 이룬것도 없고 하니 빨리 가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불안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판단은 제 몫이지만 군대도 제대하시고 저보다 인생 경험을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