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대리비 얼마나 한다구요..
걷거나 택시 타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꺼려하는 사람들은 왠만하면 다들 차 가지고 다니죠
저도 그렇고.
차 타고 왓다고 술 안마신다? 뭐 진짜로 차 가지고 온 날은 술 안마시는게 철칙인 사람도 있겠지만서도 상대 남자가 괜찮고 끌리면 그런게 다 무슨 상관일라나요 ㅎㅎ
그게 언제적 얘기 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갈 곳이 워낙 많기 때문에 봉구비어 데려갔다간 ..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욕 많이 먹어요 더 격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그냥 이 정도로 순하게 표현할게요
요즘엔 친구들 끼리도 그런 곳 잘 안가요
간단하게 한 두잔 마시고 싶을 땐 을지로 노가리 골목 같은 곳을 가는 게 낫죠
술 마실 맛 나서요
네 근데 소비 성향 이라는 게 있잖아요
연령대, 경제적, 문화적 수준, 거주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첫 만남” 에 그런 곳은 잘 안가죠
그리고
스몰비어 스몰비어
언제적 얘기들을 하시는 건지
소개팅 1차는 빕스, 아웃백, 매드포갈릭, 애슐리, 바이킹, 자연별곡, 계절밥상 에서 밥을 먹고
2차는 봉구비어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면 딱 이겠네요
본인능력 아닐까요. 왜 꼭 술먹고 집에간다고만 생각할까요? 술먹고 노래방을 가거나 더놀수도 있구, 밤새 달릴수도 있구, 같이 끝까지 같이 있을수도 있구. 이도저도 아니면 그땐 대리 불러주면되죠. 아니면 택시태워서 데려다 주던지.. 차는 다음날 같이 찾아도 되구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요. 연애는 물흐르는데로 하는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