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
군입대를 2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늦게 입대하는 편입니다.
장교후보생으로 대학4년을 졸업했고 마지막년도에 불행이 닥쳤습니다.
어깨염좌와 무릎연골판을 다치게 되면서 임관부적합판정이 나와버렸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이였습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고 싶었습니다. 평생에 꿈이였던 군인의 꿈을 더이상 꿀수없게 된 기분이였습니다.
돌아가신 큰아버지와 했던 약속 멋진 제복입고 인사드리겠다 했는데 돌아가신지 6년이 지난 오늘 제복은 아니더라도 찾아뵙고 왔습니다. 이악물고 재활을 끝낸지 1년이 지났습니다. 포기하고 싶었고 고통스러웠던 1년이 지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기다리지 말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도 해보고 발목잡기 싫다 모진말도 했습니다.
이젠 다 포기하고 지냈는데 해는 언제쯤 뜰까요..? 그냥 슬픈하루네요..
저는 늦게 입대하는 편입니다.
장교후보생으로 대학4년을 졸업했고 마지막년도에 불행이 닥쳤습니다.
어깨염좌와 무릎연골판을 다치게 되면서 임관부적합판정이 나와버렸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이였습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고 싶었습니다. 평생에 꿈이였던 군인의 꿈을 더이상 꿀수없게 된 기분이였습니다.
돌아가신 큰아버지와 했던 약속 멋진 제복입고 인사드리겠다 했는데 돌아가신지 6년이 지난 오늘 제복은 아니더라도 찾아뵙고 왔습니다. 이악물고 재활을 끝낸지 1년이 지났습니다. 포기하고 싶었고 고통스러웠던 1년이 지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기다리지 말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도 해보고 발목잡기 싫다 모진말도 했습니다.
이젠 다 포기하고 지냈는데 해는 언제쯤 뜰까요..? 그냥 슬픈하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