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관한 고민입니다. 저는 나중에 무슨 일을 할까요? 제 성격에 맞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뜬금없는 내용 질문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여기에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고 이런 비슷한 글을 몇 번 봤는데 성의껏 댓글로 조언해주시길래 저도 진지하게 올려봅니다
전 스물 셋이고 4년제 지잡대 문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슬슬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아직까지 딴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증밖에 없고 학점도 3점대가 채 안돼요
그냥 엄청 놀았습니다.. 공부도 똑바로 안했구요, 여자도 자주 바뀌었고.. 친구들과 술만 마셨어요
여기에 대해선 후회 없습니다
앞으로 하면 되니까요
근데 정신차리고 취업준비를 하려니 무슨 일을 할지, 하고싶은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제 성격을 적어볼테니 읽어보시고 무슨 일이 어울릴지 추천해주세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볼게요
우선 단점부터..
게으릅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미루다 끝에가서 하는 경향이 있어요
시간약속을 잘 못지킵니다. 꼭 제 시간에 딱 맞춰 가려고 해서 매번 5분, 10분 씩 늦어요
싫증을 잘 냅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기 힘듭니다
사람과 언성 높이며 싸우는걸 싫어합니다, 무조건 둥글게...
이 정도 있는듯 한데.. 적고 보니 저 진짜 답 없군요..ㅋㅋㅋ
갑자기 우울해지려고 합니다
이젠 없는 장점 머리 짜내서 적어볼게요
성격이 유합니다
항상 여유롭고 감정기복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착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주변에서 그렇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그렇다고 호구처럼 착하진 않고 칼같을땐 정말 칼같습니다
또 어느곳에서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맡을만큼 눈치와 센스가 있습니다
입담도 적당히 있어서 단 둘이 만났을 때 상대를 편하게 해줍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걸 싫어해서 의외로 책임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삽니다
장점은 이렇게 있네요
다 적고나니 현타가 더 오네요
이렇다 할 장점이 없어서 말이에요
아, 자기객관화 하나는 기똥차게 하는 장점 하나 더 있네요...
저는 나중에 무슨일을 하면서 살까요..
답이 없어보이는 이 꼬맹이한테 무슨 말이든 해주세요
모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여기에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고 이런 비슷한 글을 몇 번 봤는데 성의껏 댓글로 조언해주시길래 저도 진지하게 올려봅니다
전 스물 셋이고 4년제 지잡대 문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슬슬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아직까지 딴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증밖에 없고 학점도 3점대가 채 안돼요
그냥 엄청 놀았습니다.. 공부도 똑바로 안했구요, 여자도 자주 바뀌었고.. 친구들과 술만 마셨어요
여기에 대해선 후회 없습니다
앞으로 하면 되니까요
근데 정신차리고 취업준비를 하려니 무슨 일을 할지, 하고싶은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제 성격을 적어볼테니 읽어보시고 무슨 일이 어울릴지 추천해주세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볼게요
우선 단점부터..
게으릅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미루다 끝에가서 하는 경향이 있어요
시간약속을 잘 못지킵니다. 꼭 제 시간에 딱 맞춰 가려고 해서 매번 5분, 10분 씩 늦어요
싫증을 잘 냅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기 힘듭니다
사람과 언성 높이며 싸우는걸 싫어합니다, 무조건 둥글게...
이 정도 있는듯 한데.. 적고 보니 저 진짜 답 없군요..ㅋㅋㅋ
갑자기 우울해지려고 합니다
이젠 없는 장점 머리 짜내서 적어볼게요
성격이 유합니다
항상 여유롭고 감정기복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착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주변에서 그렇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그렇다고 호구처럼 착하진 않고 칼같을땐 정말 칼같습니다
또 어느곳에서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맡을만큼 눈치와 센스가 있습니다
입담도 적당히 있어서 단 둘이 만났을 때 상대를 편하게 해줍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걸 싫어해서 의외로 책임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삽니다
장점은 이렇게 있네요
다 적고나니 현타가 더 오네요
이렇다 할 장점이 없어서 말이에요
아, 자기객관화 하나는 기똥차게 하는 장점 하나 더 있네요...
저는 나중에 무슨일을 하면서 살까요..
답이 없어보이는 이 꼬맹이한테 무슨 말이든 해주세요
모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