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학년이기도 하고, 취업이란 문도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입니다. 일단 전기기사 준비는 하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합격률 자체가 극악이라 될지도 의문입니다. 일단 목표는 한전, 한수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기업은 가야 워라밸이 보장될까 싶고, 안정적이기도 하구요. 혹시 공기업이나 공무원 아니면 중견기업 다니고 계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저도 전기기사 취득전에 전기과 수석이였고 토익 800점 후반 찍어놓고 한전을 가기위해 전기기사 자격증을 공부했었어요
기사중에서 가장 극악의 시험난이도와 합격률을 자랑하는 전기기사라 몇번 떨어지고난 후에 주변 합격자의 공부방법을 듣고 싶어했지만 역시나 합격자가 거의 드물었고 카페에 가입해서 인강들으면서 공부해서 땄어요. 진짜 합격률 조절하는 부분에서 현타 왔었어요
근데 전기를 공부하면서 점차 중소 중견 공기업 대기업 가는 사람들에게 직장 분위기 들어보면 무조건 한전을 가야겟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기일이 험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지금 한전 서류컷이 쌍기사,토익,컴활,한국사가 기본이에요 일단 서류컷 맞추고 ncs는 어느정도 혼자 공부한 뒤에 스터디를 구하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공기업 현직자입니다. 쌍기에 영어 컴활 한국사 인턴경험 요즘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뚫을수있는 정도구요 아직 기사취득전이시라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노력만 꾸준하시다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해가세요. 공기업문은 좁아져도 퇴직자들 때문에 절대 닫히지는 않으니 걱정마시고 준비하세요. 업무강도는 부바부 지바지 이지만 3D업종에 가까운 전기직으로써는 공기업이 업무강도면이나 사회적지위정도가 더 낫죠 하지만 기술력생각하면 오히려 사기업이 훨씬 나으니 이건 본인 마인드에 따라 많이 다를겁니다. 먼미래나 본인의 성장을 많이 생각하신다면 저는 오히려 사기업쪽이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전이나 기타공기업들은 거의 사무직이라 보시면 될정도에요.
공겹 현직입니다. 한전 최종까지 가봤는데 안되었는데 지금은 다른데와서 대만족입니다
스펙은 전기기사밖에없습니다
공기업은 학점, 출신대학, 나이, 전직장 등 전부 블라인드구요. 보통 경험(인턴,실무경험 등)을 실무와 연관되게 자소서에 잘 풀어내는게 면접에서 통과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전기기사 막상 따고나면 주변에 기사가진사람밖에없으니깐 빠짝 준비해서 1회차에 따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서류통과 가산점을 만드시고(토익이나 토익스피킹 이나 한국사 등)NCS공부를 합격할때까지 하시면됩니다!
전 2년 조금 안걸렸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남겨주세요
Kps 가봤는데 괜찮던데요? 물론 좀 빡세긴해도 한전 계열사라서 복지도 괜찮고 월급도 좋습니다. 정직원은 그렇게 빡센일 안할 가능성도 있구요 그 밑에 무기계약직 같은 분들이 진짜 힘든일 많이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게 좀 불편하긴하죠, 한전, 한수원 들어가는거는 금융공기업 들어가겠다는 얘기랑 비슷합니다.. 엄청나게 머리좋고 다른회사 들어갔다가 이직하려는 대단한 사람들을 뚫을 자신있다면 한전, 한수원만 준비하시고. 나는 취업이 필요하다, 전기직으로 공기업 가고싶다면.
한전 한수원 뿐만아니라, 가스기술공사, 한전kps kdn 수자원공사 지난방 지방공기업 등 전기직을 뽑는 모든곳에 지원하세요. 그 중에 하나부터 합격하고 일해보면서 더 나은데로 갈껀지 말껀지 고민하세요.
필요한건 단 1승뿐이지만 쉽지않으니 많이 도전해서 확률을 높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