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 만난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첨에 먼저 좋다고 달려들어서 만나게 되었는데
저 좋다고 하는게 좋아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줬었더니
어느 날부터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말도 막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지마라 하다가
5월달에 한번 크게 이렇게 하면 더이상 못만난다 서로 조심하자 했었는데
한달전에 둘이 이어줬던 친구한테 막말하던 모습보고 정떨어지더라구요
그러고 한달간 저는 그냥 제 생활하며 신경을 안썼더니
자기 외로웠다면서 짐싸서 나가라고 하네요
헤어지려고 어떻게 말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얼떨결에 차였네요
나이도 이제는 30중반에서 후반 넘어가는 나이인데
혼자사는게 맞나봅니다
같이 재미있게 지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조금만 더 양보해줬으면 제가 더 잘해줬을텐데
이거 그저 온전히 제 입장입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입니다
저 좋다고 하는게 좋아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줬었더니
어느 날부터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말도 막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지마라 하다가
5월달에 한번 크게 이렇게 하면 더이상 못만난다 서로 조심하자 했었는데
한달전에 둘이 이어줬던 친구한테 막말하던 모습보고 정떨어지더라구요
그러고 한달간 저는 그냥 제 생활하며 신경을 안썼더니
자기 외로웠다면서 짐싸서 나가라고 하네요
헤어지려고 어떻게 말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얼떨결에 차였네요
나이도 이제는 30중반에서 후반 넘어가는 나이인데
혼자사는게 맞나봅니다
같이 재미있게 지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조금만 더 양보해줬으면 제가 더 잘해줬을텐데
이거 그저 온전히 제 입장입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