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에게 힘을 좀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후반을 살아가고 있는 동생입니다.
인생에 연애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올해 봄 부터 어렵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서로간에 호감을 주고받고 서로 부족한점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야기도 하면서 큰 다툼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저한테 좀 문제가 있어요.
나이에 비해 모아둔 돈은 없고... 빚만 1천 5백 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도박이나 투자 때문에 빚을 진건 아니고 소비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보니 빚이 생긴것도 있고 부모님의 입원으로 인해 생긴것도 있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내 집은 아니지만 임대아파트가 되서 발 뻗고 살 수 있는 집은 있다는 정도입니다.
사랑에 대한 이상과 현실이 있는데...
이렇게 모자른 상황에서도 프로포즈하고 결혼도 하고 살 수 있을까요?
자신감이 결여되서 살고 있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남들보다 금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보니 홀로 맥주한잔 하다보면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라 힘을 좀 받고 싶어 포럼에 글 남겨봅니다.
따끔한 혼쭐도 좋고 격려도 좋습니다.
인생 선배님들께서 그리고 결혼에 성공한 선배님들께서 힘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생에 연애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올해 봄 부터 어렵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서로간에 호감을 주고받고 서로 부족한점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야기도 하면서 큰 다툼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저한테 좀 문제가 있어요.
나이에 비해 모아둔 돈은 없고... 빚만 1천 5백 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도박이나 투자 때문에 빚을 진건 아니고 소비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보니 빚이 생긴것도 있고 부모님의 입원으로 인해 생긴것도 있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내 집은 아니지만 임대아파트가 되서 발 뻗고 살 수 있는 집은 있다는 정도입니다.
사랑에 대한 이상과 현실이 있는데...
이렇게 모자른 상황에서도 프로포즈하고 결혼도 하고 살 수 있을까요?
자신감이 결여되서 살고 있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남들보다 금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보니 홀로 맥주한잔 하다보면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라 힘을 좀 받고 싶어 포럼에 글 남겨봅니다.
따끔한 혼쭐도 좋고 격려도 좋습니다.
인생 선배님들께서 그리고 결혼에 성공한 선배님들께서 힘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