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여자복이 생각보다 많았던 썰..
자다가 새벽 3시에 일어나버려서 썰들 읽다가 갑자기 몇가지 생각나서 써봅니다..
전 남중남고 나와서 10대때는 여자 손도 못잡아봤던 놈인데
20살 되자마자 아는 여자애들이 여자 소개시켜준다고해서 첫 소개팅하고 첫 여친 사귀다가
200일도 안되서 군입대를 헀었습니다..
(제가 16년 5월 군번이라 지금이랑은 좀 다를수도 있고 gop생활해서 휴가가 100일 좀 넘습니다!!)
훈련소는 기다리는데 이등병 제일 힘들때 그 여친이 지가 힘들다고 저 차버리는데 뭐라 할 수도 없더군요..
그렇게 있다가 신병휴가도 밀려서 일병2개때나 나갔습니다..
첫 휴가 3.4초 라고 하죠..?
그때 사회에 있던 친구에게 여자2명을 소개받고 술자리를 갖고 별 일 없이 첫 휴가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열심히 그 여자애들이랑 전화도 하고 그 여자애들한테 다른여자도 소개받고 그랬는데 그냥 다 한낱 전화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17년 상병이 되면서부터 뭔가 좀 달랐습니다..
갑자기 전화하던 친구 중 여자 a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면서 저를 유혹 해주면
gop에서 여자 볼 일 없던 저는 그 친구가 추파를 던지는 대로 족족 플란다스의 개 마냥 헥헥 거리며 받아먹을 준비가 되있었죠..
솔직히 빡빡이인 나를 뭐가 좋다고 만나나..
그렇게 휴가를 나가서 그 친구를 만나고 저녁을 먹고 나와 카페에 갔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거를 각을 잡아야 할지 막막하던 저에게.. (첫 여친은 사귀었지만 첫여친과 관계는 안..? 못했었어요)
그런데 카페에서 그 친구가 먼저 느즈막히 살짝 던져주더군요
"야 어디갈래?"
이미 시간은 밤 9시 그 친구는 술을 잘 못한다해서 안하였고
답안지는 이미 정해졌죠..
그렇게 첫 파트너 관계가 생겨서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었는데 그 친구가 알바하러 용인을 간다고 해서 그 뒤로는 전역할 때까지 못봤네요..
4월에 상병달고 8월정도까지 만났네요..
그렇게 싸지방에서 몰래 야동 뚫리는 사이트 없나 뒤지면서 지내다가
어느 날 페이스북으로 어떤 여자가 친구신청을 해서 봤는데
제가 사는 곳이랑 가깝길래 바로 받고 페이스북 메세지로 떠들었습니다..
이 친구는 저보다 한 살 누나였는데 지금생각해도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적극적이였습니다..
아니 그냥 미쳐있었어요
휴가를 나간다고 알려주고 번호도 교환해서 휴가 첫날에 바로 만났습니다.
그때가 11월인가 해서 슬슬 추워질 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만나자마자 그 누나는 어 안녕? 실물이 났다~ 그냥 이런저런 칭찬으로 시작해
뭐 먹고싶어? 하길래 전 다 좋다고 해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그렇게 떡볶이 기다리면서 떠들다가 아 춥다 손시렵네 하니까 이 누나가 바로 제 손을 잡더니 이제 따뜻하지?? 하면서 웃는데
허.. 이게 뭘까 싶기도 하고 이게 연상인가???? 혼자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떡볶이를 다 먹고 나올때는
팔짱을 끼고 나오고.. 전 약간 얼타면서 신종 장기매매수법인가 싶기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미 제 뇌는 밑에 친구한테 잠식당한 터라
일단 바로 손깍지 끼고 걷다가 주변에 카페들어가서 조금 떠들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계속 서로 손 가지고 놀고 눈 마주치면 웃고 그렇게 의심 반 기대 반으로 떠들다가 그 날은 집 보내주려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그렇게 버스가 오고 잘 가라고 하는데 이 누나가 입술에 뽀뽀하고 버스를 타더군요..
진짜 그떄는 허... 미쳤네? 개 좋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 누나는 뭘까 싶은 마음에 바로 내일은 뭐할까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날
터미널에서 만난 이 누님은 실내데이트를 하고싶다고 하길래 아 저는 카페갈까? 노래방? 그랬는데
아냐아냐 이러면서 편의점을 들어가시더니
컵라면과 맥주를 고르시더군요..
아...! 바로 알아듣고
일단 제 친구들 한테 연락 돌렸습니다. 내일까지 연락안되면 경찰 신고해달라고
솔직히 장기매매는 아닐까 싶은 마음과 꽃뱀...? 이러다 털리는 건 아니겠지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일단 하던 일은 마저 해야하기 때문에
터미널 주변에 널린게 모텔이기 때문에 들어가서
컵라면에 맥주 먹으면서 맛있다 하고있는데
이 누나가 바로 다가와 냅다 키스를 박으시더군요
그렇게 관계를 갖고 나서 아 이건 장기매매도 꽃뱀도 아닌 그냥 이 누나가 약간 발정이 난거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며 안도감과 함께
몇 번 더 하고 다음에 만나면 항상 모텔이였습니다.
2월 전역인ㄷ ㅔ 12월 말까진 이 누님이 잘 만나줬네요..
그렇게 1,2월은 조용히 몸사리며 게임이나 하다가 전역했습니다..
뭐 두서없이 갑자기 쓴 글이라 지금 다시보니 길기도하고 야한 내용을 재밌게 쓴 것도 아니네요..
뭐 그래도 오케이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밤 되세요
전 남중남고 나와서 10대때는 여자 손도 못잡아봤던 놈인데
20살 되자마자 아는 여자애들이 여자 소개시켜준다고해서 첫 소개팅하고 첫 여친 사귀다가
200일도 안되서 군입대를 헀었습니다..
(제가 16년 5월 군번이라 지금이랑은 좀 다를수도 있고 gop생활해서 휴가가 100일 좀 넘습니다!!)
훈련소는 기다리는데 이등병 제일 힘들때 그 여친이 지가 힘들다고 저 차버리는데 뭐라 할 수도 없더군요..
그렇게 있다가 신병휴가도 밀려서 일병2개때나 나갔습니다..
첫 휴가 3.4초 라고 하죠..?
그때 사회에 있던 친구에게 여자2명을 소개받고 술자리를 갖고 별 일 없이 첫 휴가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열심히 그 여자애들이랑 전화도 하고 그 여자애들한테 다른여자도 소개받고 그랬는데 그냥 다 한낱 전화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17년 상병이 되면서부터 뭔가 좀 달랐습니다..
갑자기 전화하던 친구 중 여자 a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면서 저를 유혹 해주면
gop에서 여자 볼 일 없던 저는 그 친구가 추파를 던지는 대로 족족 플란다스의 개 마냥 헥헥 거리며 받아먹을 준비가 되있었죠..
솔직히 빡빡이인 나를 뭐가 좋다고 만나나..
그렇게 휴가를 나가서 그 친구를 만나고 저녁을 먹고 나와 카페에 갔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거를 각을 잡아야 할지 막막하던 저에게.. (첫 여친은 사귀었지만 첫여친과 관계는 안..? 못했었어요)
그런데 카페에서 그 친구가 먼저 느즈막히 살짝 던져주더군요
"야 어디갈래?"
이미 시간은 밤 9시 그 친구는 술을 잘 못한다해서 안하였고
답안지는 이미 정해졌죠..
그렇게 첫 파트너 관계가 생겨서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었는데 그 친구가 알바하러 용인을 간다고 해서 그 뒤로는 전역할 때까지 못봤네요..
4월에 상병달고 8월정도까지 만났네요..
그렇게 싸지방에서 몰래 야동 뚫리는 사이트 없나 뒤지면서 지내다가
어느 날 페이스북으로 어떤 여자가 친구신청을 해서 봤는데
제가 사는 곳이랑 가깝길래 바로 받고 페이스북 메세지로 떠들었습니다..
이 친구는 저보다 한 살 누나였는데 지금생각해도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적극적이였습니다..
아니 그냥 미쳐있었어요
휴가를 나간다고 알려주고 번호도 교환해서 휴가 첫날에 바로 만났습니다.
그때가 11월인가 해서 슬슬 추워질 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만나자마자 그 누나는 어 안녕? 실물이 났다~ 그냥 이런저런 칭찬으로 시작해
뭐 먹고싶어? 하길래 전 다 좋다고 해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그렇게 떡볶이 기다리면서 떠들다가 아 춥다 손시렵네 하니까 이 누나가 바로 제 손을 잡더니 이제 따뜻하지?? 하면서 웃는데
허.. 이게 뭘까 싶기도 하고 이게 연상인가???? 혼자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떡볶이를 다 먹고 나올때는
팔짱을 끼고 나오고.. 전 약간 얼타면서 신종 장기매매수법인가 싶기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미 제 뇌는 밑에 친구한테 잠식당한 터라
일단 바로 손깍지 끼고 걷다가 주변에 카페들어가서 조금 떠들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계속 서로 손 가지고 놀고 눈 마주치면 웃고 그렇게 의심 반 기대 반으로 떠들다가 그 날은 집 보내주려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그렇게 버스가 오고 잘 가라고 하는데 이 누나가 입술에 뽀뽀하고 버스를 타더군요..
진짜 그떄는 허... 미쳤네? 개 좋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 누나는 뭘까 싶은 마음에 바로 내일은 뭐할까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날
터미널에서 만난 이 누님은 실내데이트를 하고싶다고 하길래 아 저는 카페갈까? 노래방? 그랬는데
아냐아냐 이러면서 편의점을 들어가시더니
컵라면과 맥주를 고르시더군요..
아...! 바로 알아듣고
일단 제 친구들 한테 연락 돌렸습니다. 내일까지 연락안되면 경찰 신고해달라고
솔직히 장기매매는 아닐까 싶은 마음과 꽃뱀...? 이러다 털리는 건 아니겠지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일단 하던 일은 마저 해야하기 때문에
터미널 주변에 널린게 모텔이기 때문에 들어가서
컵라면에 맥주 먹으면서 맛있다 하고있는데
이 누나가 바로 다가와 냅다 키스를 박으시더군요
그렇게 관계를 갖고 나서 아 이건 장기매매도 꽃뱀도 아닌 그냥 이 누나가 약간 발정이 난거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며 안도감과 함께
몇 번 더 하고 다음에 만나면 항상 모텔이였습니다.
2월 전역인ㄷ ㅔ 12월 말까진 이 누님이 잘 만나줬네요..
그렇게 1,2월은 조용히 몸사리며 게임이나 하다가 전역했습니다..
뭐 두서없이 갑자기 쓴 글이라 지금 다시보니 길기도하고 야한 내용을 재밌게 쓴 것도 아니네요..
뭐 그래도 오케이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