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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군번인데 제가 느끼기엔 요즘은 부조리도 거의 없고 너무 두려움 가질만큼 어려운 곳도 아닙니다. 군대가서 좋은사람들 많이 만들고 오셔요. 진짜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아야 할만하다는걸 느끼고 왔네요. 같이 군생활 한 선임 후임 동기들이 사람이 다 좋아서 일적으론 힘들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군생활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연애는 진짜 오래 만난 애들 아니면 거의 헤어지더라구요.. 일말상초가 어느정도 정확 합니다. 저는 상병3호봉때 휴가 나와서 여자친구 생겼었는데, 병장1호봉때 헤어졌네요. 전역 50일 남았었는데.. 그래도 서로 충분히 애정과 배려와 믿음이 있다면 전역하면 더 애틋한 사이가 될거에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은 하니 휴가 나와서 인연 만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직 젊으니까요 ㅎㅎ
(그래도 군대에서 연애 하실려면 상꺽 이상 부터 추천 드려요. 일병때는 진짜 답도 없고 상병은 좀 애매합니다.)
(그래도 군대에서 연애 하실려면 상꺽 이상 부터 추천 드려요. 일병때는 진짜 답도 없고 상병은 좀 애매합니다.)
저는 오히려 힘들고 무서운 얘기를 듣고 군대갔는데 막상 가니까 뭐야 별거 없잖아? 하면서 잘 지냈었네요. 군생활에 대해서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오히려 군대 제대 후 걱정을 빨리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조언 드리자면 제대 배치 하시면 맞선임이나 같은 생활관 사람중에 똘똘한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이랑 친해져서 군생활 느낌, 노하우 좀 터득하시고 이후에 적응좀 하시면 군대에서 자격증 공부나 운동 등 도움이 될만한 일을 꼭 하셨으면 합니다. 그게 제가 느끼기에 군생활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