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진감래, 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는 뜻이다."
어딘가 글을 쓰려다 여기가 가장 익명성이 보장되는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집안 형편으로 대학을 끝내지 못하고 직장 생활 시작 했습니다.
급하게 돈을 벌어야 해서 변변한 직장 보다는 바로 취직이 가능한 곳을 찾다 보니 .. 남들 하기 싫은 일들만 했네요.
그래도 한 번 점프 해보자고 컴퓨터 잘하는 특기 살려 중소기업 설계부에 취직해서, 시간 남으면 현장에 가서 어깨 넘어 용접 기술 배우고, 철 배관, 철판 다루는 것 배우고..
30대 중반에 짝을 만나 결혼 후 배운 기술로 개인 사업 시작했습니다. 벌이가 좋더군요. 6개월 쯤 되 었을까요. 대기업과 연 단위 납품 큰 계약을 했습니다.
무엇이 문제 인지 대기업 담당 영업은 해고 당하고, 저는 계약 취소 당해서 1억에 가까운 빚 남기고 개인 사업 청산 했습니다.
다시 중소 기업 설계부 시작.. 회사 압류 편지 발송되고 얼굴 들기 힘들 정도로 회사 생활 힘들더군요.
지인 소개로 조선소 감독관으로 인생 다시 시작.. 그러나 6개월 만에 계약 완료되면서 스스로 조선소 일을 찾아봅니다.
일당 10만5천원 작업자로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 성장하면서 물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프리랜서로 외국 회사 엔지니어링과 현장 서비스를 대신하는 엔지니어& 테크니션으로 성장했습니다.
인생 뒤 돌아 보니 어느새 40대.. 통장 잔고도 변변치 않고 퇴직금도 없는 조선소 다니다 보니 미래가 참 우울하더군요.
그리고 몇 개월 전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습니다. 지인이라 해도 한 번 현장에서 같이 일 해본 사이입니다.
"글쓴이 씨 000에 입사 추전 하고 싶은데 이력서 등록해봐라 "
"네 감사합니다."
기쁘더군요. 열심히 살아 왔더니 이런 기회가 오더니..
하지만 걱정 이였습니다. 경력은 화려해도 제로 스펙 이거든요.. 토익 등 영어 시험 본 적 없고, 고졸이고..
면접 보려고 집을 떠나 먼 길 갔습니다.
외국계 대기업이라..그런지 면접관 일곱명이 반겨 주네요. 일곱 명에게 압박 면접으로 2시간 동안 다굴 당하고... 기름값으로도 부족한 면접비 3만 원 받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결과 소식이 없더군요. 다시 조선소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나고..
이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합격 통지 입니다.
기분 좋더군요. 울었습니다.. 제 나이 43.. 와이프와 가족들.. 처가 식구들 모두 기뻐하시더군요.
인생 불공평하다.. 누군 태어나자 마자 금 수저네. 다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준비만 된다면 때가 되었을 때 원하던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는 뜻이다."
어딘가 글을 쓰려다 여기가 가장 익명성이 보장되는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집안 형편으로 대학을 끝내지 못하고 직장 생활 시작 했습니다.
급하게 돈을 벌어야 해서 변변한 직장 보다는 바로 취직이 가능한 곳을 찾다 보니 .. 남들 하기 싫은 일들만 했네요.
그래도 한 번 점프 해보자고 컴퓨터 잘하는 특기 살려 중소기업 설계부에 취직해서, 시간 남으면 현장에 가서 어깨 넘어 용접 기술 배우고, 철 배관, 철판 다루는 것 배우고..
30대 중반에 짝을 만나 결혼 후 배운 기술로 개인 사업 시작했습니다. 벌이가 좋더군요. 6개월 쯤 되 었을까요. 대기업과 연 단위 납품 큰 계약을 했습니다.
무엇이 문제 인지 대기업 담당 영업은 해고 당하고, 저는 계약 취소 당해서 1억에 가까운 빚 남기고 개인 사업 청산 했습니다.
다시 중소 기업 설계부 시작.. 회사 압류 편지 발송되고 얼굴 들기 힘들 정도로 회사 생활 힘들더군요.
지인 소개로 조선소 감독관으로 인생 다시 시작.. 그러나 6개월 만에 계약 완료되면서 스스로 조선소 일을 찾아봅니다.
일당 10만5천원 작업자로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 성장하면서 물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프리랜서로 외국 회사 엔지니어링과 현장 서비스를 대신하는 엔지니어& 테크니션으로 성장했습니다.
인생 뒤 돌아 보니 어느새 40대.. 통장 잔고도 변변치 않고 퇴직금도 없는 조선소 다니다 보니 미래가 참 우울하더군요.
그리고 몇 개월 전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습니다. 지인이라 해도 한 번 현장에서 같이 일 해본 사이입니다.
"글쓴이 씨 000에 입사 추전 하고 싶은데 이력서 등록해봐라 "
"네 감사합니다."
기쁘더군요. 열심히 살아 왔더니 이런 기회가 오더니..
하지만 걱정 이였습니다. 경력은 화려해도 제로 스펙 이거든요.. 토익 등 영어 시험 본 적 없고, 고졸이고..
면접 보려고 집을 떠나 먼 길 갔습니다.
외국계 대기업이라..그런지 면접관 일곱명이 반겨 주네요. 일곱 명에게 압박 면접으로 2시간 동안 다굴 당하고... 기름값으로도 부족한 면접비 3만 원 받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결과 소식이 없더군요. 다시 조선소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나고..
이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합격 통지 입니다.
기분 좋더군요. 울었습니다.. 제 나이 43.. 와이프와 가족들.. 처가 식구들 모두 기뻐하시더군요.
인생 불공평하다.. 누군 태어나자 마자 금 수저네. 다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준비만 된다면 때가 되었을 때 원하던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