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황당한 일~(자객?)
소설아니고 제가 몇일전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헬스장 걸어서 대충 10분거리 가까워요~
제가 아침 10시쯤 헬스장을 나가서 찜닭가게 앞에서 부터
저는 올라가고 그녀석은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키 170정도 마른체형 한 50대정도로 보임
하늘색 단추달린 반팔티 + 검정색 바지 + 안경안씀 + 왼쪽
메탈 손목시계 착용 (금마 인상착임)
근데 눈 마주치고 갑자기 방향을 바꿔서 제가 가는길을 뒤에서
따라오는겁니다. 딱히 신경안쓰고 계속해서 가는데 방향이
너무 똑같고 거리간격을 두면서 따라오더라구요 사람 순간 촉이라는 게 있지만 말 걸었는데 아니면 저만 창피하니
의심들지만 계속 갔구요. 헬스장 건물에 도착하고
엘베를 탔습니다. 헬스장은 참고로 5층 근데 이 정신병자가
5층 헬스장 카운터까지 따라들어오길래 속으로 뭐지? 나랑
똑같은 헬스장 회원인가 하고 온도체크랑 출첵하고 탈의실가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임마는 어슬렁 거리면서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근데 저를 계속 처다보긴 했어요. 글코 소름돋는 건
30분 간격으로 1층 5층을 왔다갔다 반복을 2~3번 하더라구요
헬스 대략 한시간 반정도가 흘렀어요. 옷 갈아입고 보니 그녀석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뭐지 하고 1층 내려갔는데 건물 입구 앞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더라구요 건물 나가는 문이 두개라서 다른쪽으로 갔어요 글쿠 바로 앞 횡단보도 기다리고 있는데 이새끼랑 또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이젠확신하고자 옆에 버스정류장 가는척 훼이크 해봤는데 역시나 따라왔고요 그래서 전 다시 횡단보도로 돌아갔는데 근데 그녀석은 뭔가 지딴에는
안 들킬려고 생쇼를 하는지 차선도로로 돌아서 다시
횡단보도로 가더라구요ㅡ.ㅡ 글코 갑자기 뜬금없이 저보다 빨리 횡단보도를 건너더라구요 계속 뒤에서 쫒아오다가 앞질러서 가길래 똑같이 가는척 하고 반틈 왔을 때 전 다시 빠꾸쳤습니다.
그런데 보통 횡단보도 건너면 그다음 지 갈길 가잖아요 근데 여기서 소름.. 다시 돌아서 저를 처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왼쪽 조그만 횡단보도가 있는데 글로 갔어요 역시나 반대편에서 따라 왔구요
글코 저도 이제 대놓고 눈치 깠다는 식으로 반대편 멀리서 지켜봤죠 근데 갑자기..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서 사진찍는 포즈처럼 그런 리액션을 취하면서 웃더라구요.. 존나 소름돚아서 빛의 속도로 도망갔어요 그 뒤론 당연히 저 못 찾았고요
저는 키는 안 큰데 남자고 더군다나 쫒아간다면 여자를 쫒아가지 누가 남자 뒤따라 쫒습니까ㅋㅋ
자객인가 생각하고 다시 만나게되면 들배지기합니다.
집에서 헬스장 걸어서 대충 10분거리 가까워요~
제가 아침 10시쯤 헬스장을 나가서 찜닭가게 앞에서 부터
저는 올라가고 그녀석은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키 170정도 마른체형 한 50대정도로 보임
하늘색 단추달린 반팔티 + 검정색 바지 + 안경안씀 + 왼쪽
메탈 손목시계 착용 (금마 인상착임)
근데 눈 마주치고 갑자기 방향을 바꿔서 제가 가는길을 뒤에서
따라오는겁니다. 딱히 신경안쓰고 계속해서 가는데 방향이
너무 똑같고 거리간격을 두면서 따라오더라구요 사람 순간 촉이라는 게 있지만 말 걸었는데 아니면 저만 창피하니
의심들지만 계속 갔구요. 헬스장 건물에 도착하고
엘베를 탔습니다. 헬스장은 참고로 5층 근데 이 정신병자가
5층 헬스장 카운터까지 따라들어오길래 속으로 뭐지? 나랑
똑같은 헬스장 회원인가 하고 온도체크랑 출첵하고 탈의실가서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임마는 어슬렁 거리면서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근데 저를 계속 처다보긴 했어요. 글코 소름돋는 건
30분 간격으로 1층 5층을 왔다갔다 반복을 2~3번 하더라구요
헬스 대략 한시간 반정도가 흘렀어요. 옷 갈아입고 보니 그녀석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뭐지 하고 1층 내려갔는데 건물 입구 앞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더라구요 건물 나가는 문이 두개라서 다른쪽으로 갔어요 글쿠 바로 앞 횡단보도 기다리고 있는데 이새끼랑 또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이젠확신하고자 옆에 버스정류장 가는척 훼이크 해봤는데 역시나 따라왔고요 그래서 전 다시 횡단보도로 돌아갔는데 근데 그녀석은 뭔가 지딴에는
안 들킬려고 생쇼를 하는지 차선도로로 돌아서 다시
횡단보도로 가더라구요ㅡ.ㅡ 글코 갑자기 뜬금없이 저보다 빨리 횡단보도를 건너더라구요 계속 뒤에서 쫒아오다가 앞질러서 가길래 똑같이 가는척 하고 반틈 왔을 때 전 다시 빠꾸쳤습니다.
그런데 보통 횡단보도 건너면 그다음 지 갈길 가잖아요 근데 여기서 소름.. 다시 돌아서 저를 처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왼쪽 조그만 횡단보도가 있는데 글로 갔어요 역시나 반대편에서 따라 왔구요
글코 저도 이제 대놓고 눈치 깠다는 식으로 반대편 멀리서 지켜봤죠 근데 갑자기..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서 사진찍는 포즈처럼 그런 리액션을 취하면서 웃더라구요.. 존나 소름돚아서 빛의 속도로 도망갔어요 그 뒤론 당연히 저 못 찾았고요
저는 키는 안 큰데 남자고 더군다나 쫒아간다면 여자를 쫒아가지 누가 남자 뒤따라 쫒습니까ㅋㅋ
자객인가 생각하고 다시 만나게되면 들배지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