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작품들은 왜 유출이 되고, 어떻게 유출이 되는가? 에 대한 이야기.
여기 적힌 내용은 대부분 종사자가 쓴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1. 왜 유출을 시키는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해커집단이 제작사를 협박해서 돈을 얻어낼 심산으로 하는 유출.
이 경우는 해커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모자이크 없는 영상을 해킹으로 가져가는 경우입니다.
샘플 등을 먼저 공개하여 주의를 끈 뒤, 제작사와 협상에 돌입합니다. 유출을 안할테니 얼마를 달라는 식으로 말이죠.
옛날에는 몇 번 재미를 봤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유출하려면 해라. 우리도 힘들다~ 이런 식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익이 안나니까 클라우드 펀딩처럼, 모금을 하기도 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기부한 사람에게 유출본을 보내주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해커들은 보통 중국애들이에요.
2) 관계자 혹은 개인해커의 단순 유출
관계자나 해커가 어찌저찌 자료를 구해서 유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유출본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토렌트로 풀릴 걸 알기에 큰 이득이 없음을 압니다.
그래서 위처럼 클라우드 펀딩이나 모금을 통해 일정 금액이 넘어가면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해커 집단보다는 훨씬 적은 금액)
2. 어떻게 유출되는가?
유출도 대체적으로 두가지 경로로 유출이 됩니다.
1) 해커들이 작품이 있는 컴퓨터나 서버를 털어버리는 경우
촬영된 영상의 처리는, 카메라내 메모리칩->편집컴퓨터(->모자이크처리용 컴퓨터)->자체적 작품확인->심의->발매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보통 모자이크 작업과정(하청업체에서 진행)이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컴퓨터를 오갈 때, 해킹당한 컴퓨터에 작품이 들어오면, 털어버리는 거죠.
제작사 측에서도 이를 인지, 해킹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편집에 사용하는 컴퓨터는 인터넷이 안되는 걸로 한다고 합니다.
모자이크 작업업체 또한 보안이 생명이고요.
하지만 어딘가에 구멍이 있으니 빠져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2) 관계자가 원본 영상을 빼돌리거나 모자이크처리 작업하는 곳(하청)에서 직원이 유출을 하는 경우.
후자는 직원이 유출하는 것보다, 해킹으로 인한 경우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유출했다고 의심되는 게 몇 건 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다고 합니다.
관계자, 직원들이 회사 몰래 유출해서 소장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들었습니다.
애초에 관계자에게 돈을 주면서 구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 거절하겠죠.
저번 유출사건의 경우는 중국 해커 집단이 유출을 미끼로 제작사와 협상하다가 엎어져서 유출이 진행된 걸로 압니다.
이 유출이 심각했던 이유는, 규모가 크기도 했는데다가.. 제작사 측에서 매우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 배우들이 상처를 입고 은퇴를 많이 했죠.
이번 유출은 저번 유출보다는 규모가 작긴하지만, 그래도 대규모 유출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아무 금액적인 이득없이 그냥 푸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00년대 중반이었나 후반이었나 그럴 겁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유출하는 애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유출됐기 때문에... 보기는 합니다만. 영웅처럼 떠받드는 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계기로 일본도 합법 노모자이크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1. 왜 유출을 시키는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해커집단이 제작사를 협박해서 돈을 얻어낼 심산으로 하는 유출.
이 경우는 해커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모자이크 없는 영상을 해킹으로 가져가는 경우입니다.
샘플 등을 먼저 공개하여 주의를 끈 뒤, 제작사와 협상에 돌입합니다. 유출을 안할테니 얼마를 달라는 식으로 말이죠.
옛날에는 몇 번 재미를 봤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유출하려면 해라. 우리도 힘들다~ 이런 식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익이 안나니까 클라우드 펀딩처럼, 모금을 하기도 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기부한 사람에게 유출본을 보내주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해커들은 보통 중국애들이에요.
2) 관계자 혹은 개인해커의 단순 유출
관계자나 해커가 어찌저찌 자료를 구해서 유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유출본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토렌트로 풀릴 걸 알기에 큰 이득이 없음을 압니다.
그래서 위처럼 클라우드 펀딩이나 모금을 통해 일정 금액이 넘어가면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해커 집단보다는 훨씬 적은 금액)
2. 어떻게 유출되는가?
유출도 대체적으로 두가지 경로로 유출이 됩니다.
1) 해커들이 작품이 있는 컴퓨터나 서버를 털어버리는 경우
촬영된 영상의 처리는, 카메라내 메모리칩->편집컴퓨터(->모자이크처리용 컴퓨터)->자체적 작품확인->심의->발매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보통 모자이크 작업과정(하청업체에서 진행)이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컴퓨터를 오갈 때, 해킹당한 컴퓨터에 작품이 들어오면, 털어버리는 거죠.
제작사 측에서도 이를 인지, 해킹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편집에 사용하는 컴퓨터는 인터넷이 안되는 걸로 한다고 합니다.
모자이크 작업업체 또한 보안이 생명이고요.
하지만 어딘가에 구멍이 있으니 빠져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2) 관계자가 원본 영상을 빼돌리거나 모자이크처리 작업하는 곳(하청)에서 직원이 유출을 하는 경우.
후자는 직원이 유출하는 것보다, 해킹으로 인한 경우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유출했다고 의심되는 게 몇 건 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다고 합니다.
관계자, 직원들이 회사 몰래 유출해서 소장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들었습니다.
애초에 관계자에게 돈을 주면서 구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 거절하겠죠.
저번 유출사건의 경우는 중국 해커 집단이 유출을 미끼로 제작사와 협상하다가 엎어져서 유출이 진행된 걸로 압니다.
이 유출이 심각했던 이유는, 규모가 크기도 했는데다가.. 제작사 측에서 매우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 배우들이 상처를 입고 은퇴를 많이 했죠.
이번 유출은 저번 유출보다는 규모가 작긴하지만, 그래도 대규모 유출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아무 금액적인 이득없이 그냥 푸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00년대 중반이었나 후반이었나 그럴 겁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유출하는 애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유출됐기 때문에... 보기는 합니다만. 영웅처럼 떠받드는 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계기로 일본도 합법 노모자이크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