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섹파 고민
안녕하세요. 그 제가 이런 곳에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라 많이 횡설수설 한 점 이해해주세요.
아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여사친에게도 의견을 듣고 고민도 많아 도저히 생각이 정리도 안돼고, 제 나이 또래라 "생각이 짧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이 계시니까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택은 저의 몫이고 그에 대한 결과도 다 저의 선택이니까 그냥 솔직하게, 진솔하게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그냥 무시하시고 가면 됩니다. 인생의 선배로써 한 마디나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그렇게 잘생긴 편도 아니고, 못생긴 편이라고 생각해서 너튜브로 꾸미는 법이나 머리 만지는 법이나 많이 연구해서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노력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도 인연이라는 것이 찾아오더라고요. 저한테 아까운 사람이라고도 생각했고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근데 연애라는 게 많이 어렵다라고요. 제가 많이 서툴어서 많이 다투고 하다보니 잠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하더군요 만나자고.. 그래서 저는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잡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많이 표정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뭔 일 있어?" 이렇게 물어봤더니 솔직하게 말할 게 있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냥 다시 사귀자라고 말 할 것같아 많이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헤어진 사이에 모르는 남자랑 원 나잇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까 뭐랄까 둔탁한 걸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더군요..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콘돔도 쓰지 않고 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했고 지금 시대에 다 여자들이 그런 것도 하고 지내는 거니까 많이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또 많이 사랑하니까 미련하게 또 사귀게 됐습니다.. 참.. 저도 바보같죠.. 근데 사랑하니까 끊어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 후로 몇 주가 지났습니다. 근데 어느 날 생리를 안한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 근데 제가 임신 시켰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 후로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지 않았습니다. 뭔가 여자친구랑 하려고 하면 그 남자랑 한 생각을 상상하게 되면 발기도 안돼고 가슴이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남자가 임신을 시켰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같이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때 제가 일이 있어 도무지 쉽게 시간을 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반차를 쓰고 가려고 했는데 연락이 갑자기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답장을 기다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일을 계속 했습니다. 근데 도무지 연락이 안와서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분명 차단을 한 줄 알았는데 연락을 계속 지속했던겁니다. 그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됐습니다. 화장실로 가 그 날 먹은 음식을 다 게워냈습니다. 알고보니 그 남자가 산부인과를 같이 가주겠다고 연락을 먼저 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그 남자랑 같이 간다는 거 자체가 이해도 안돼고 너무 괴로워서 끊어내야 할 인연이구나 생각을 해 결국 헤어졌습니다 좀 더 일찍 헤어졌다면 더 좋았을텐데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이후 였습니다.
그 날부터 악몽을 자주 꿨습니다. 여자친구랑 그 남자랑 같이 하는 상상이 악몽으로 되돌아 오더군요. 분명 망상이고 분명 꿈인데 그 이후로 부터 계속 악몽을 꾸고 1달 동안 술만 먹고 완젼 폐인이 됐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걱정도 하시고, 주위 사람들도
걱정을 하니 이제 잊어야겠다 생각을 했고 별 것도 아닌걸로 유세 떠는 제 자신이 한탄스러워서 일에만 집중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그 이후로 일만 집중하며 지냈습니다.
여기부터가 본제입니다.
그런데 아는 친구랑 술을 마시는데 친구가 소개를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됐다고 필요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사건 이 후로 뭔가 여자의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그냥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고, 제 주제에 뭔 연애냐... 이런 마음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사람을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뭔가 맞는 말 같기도 해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만남도 이어가고 그러다보니 신기하게 호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 사람이라면 믿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행이도 그 썸녀도 저를 좋아하더라고요. 그 사실을 알고 나니까 너무 행복했습니다. 드디어 나한테도 정말 좋은 사람이 왔구나! 하지만 그 생각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에 술을 마시자고 약속을 잡더니
술을 같이 마셨습니다. 그 날 고백도 하고 좋은 연애해야겠다! 라는 각오를 가지고 가서 술을 마시는데 썸녀가 고백할게 있다더군요. 그래서 아! 드디어 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썸녀한테 섹파가 있더군요. 썸녀말로는 저랑 만나고 이제 못 만난다고
그 섹파한테도 이야기 했다고 말을 하는데. 순간 구역질이 나오더라고요 심장도 빨리 튀고 손이 덜덜덜 떨리고.. 그 자리에서 머리가 하애지더라고요. 일단 술값을 계산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집에 데려다는 줘야 할 것 같아서 집앞까지 데려다줬습니다
걸어가는데 참... 다리가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집 앞에 보내주고 끊었던 담배를 사서 물고 벤치에 앉아 생각하고 있었는데 썸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받더니 어디냐고 이야기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끊어내야할 것 같아 만나지 말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귀신같이 저를 찾아서 뛰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 "나는 전 여자친구의 사건이 있었다(전부 다 이야기 함) 그러니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 분명 후회 할거다 그러니 끝내자."
울면서 저를 잡더군요.. 자기는 제가 생각을 바꿔줄때까지 집에 안 갈거라고 그니까 그냥 가라고 아니면 자기를 때려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마음이 약해지더라고요. 일단 집에 보내는게 우선이라 알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지금 집에 와 이 글을 적습니다.
남자인 친구들은 그냥 너도 마음 주지말고 너도 섹파로 지내라 라고 말을 하고, 여사친들은 그냥 넘어가라 과거일 뿐인데 왜 그렇게 집착하냐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제가 선비인지는 몰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에게 쉽게 몸을 대주는 여자들은 마음에 상처가 있는거고, 단순한 쾌락 때문에 자기의 소중한 몸을 남자한테 바치는게 저는 참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또 썸녀가 제가 알겠다고 했을 때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더군요. 고작 나 때문에 이렇게 웃어주고 2시간 동안 나를 잡아줄 수 있다니.. 참 어이도 없고 헛웃음도 나오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썸녀를 잡고 사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끊어내는게 좋을까요..?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여사친에게도 의견을 듣고 고민도 많아 도저히 생각이 정리도 안돼고, 제 나이 또래라 "생각이 짧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이 계시니까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택은 저의 몫이고 그에 대한 결과도 다 저의 선택이니까 그냥 솔직하게, 진솔하게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그냥 무시하시고 가면 됩니다. 인생의 선배로써 한 마디나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그렇게 잘생긴 편도 아니고, 못생긴 편이라고 생각해서 너튜브로 꾸미는 법이나 머리 만지는 법이나 많이 연구해서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노력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도 인연이라는 것이 찾아오더라고요. 저한테 아까운 사람이라고도 생각했고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근데 연애라는 게 많이 어렵다라고요. 제가 많이 서툴어서 많이 다투고 하다보니 잠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하더군요 만나자고.. 그래서 저는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잡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많이 표정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뭔 일 있어?" 이렇게 물어봤더니 솔직하게 말할 게 있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냥 다시 사귀자라고 말 할 것같아 많이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헤어진 사이에 모르는 남자랑 원 나잇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까 뭐랄까 둔탁한 걸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더군요..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콘돔도 쓰지 않고 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했고 지금 시대에 다 여자들이 그런 것도 하고 지내는 거니까 많이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또 많이 사랑하니까 미련하게 또 사귀게 됐습니다.. 참.. 저도 바보같죠.. 근데 사랑하니까 끊어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 후로 몇 주가 지났습니다. 근데 어느 날 생리를 안한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 근데 제가 임신 시켰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 후로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지 않았습니다. 뭔가 여자친구랑 하려고 하면 그 남자랑 한 생각을 상상하게 되면 발기도 안돼고 가슴이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남자가 임신을 시켰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같이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때 제가 일이 있어 도무지 쉽게 시간을 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반차를 쓰고 가려고 했는데 연락이 갑자기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답장을 기다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일을 계속 했습니다. 근데 도무지 연락이 안와서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분명 차단을 한 줄 알았는데 연락을 계속 지속했던겁니다. 그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됐습니다. 화장실로 가 그 날 먹은 음식을 다 게워냈습니다. 알고보니 그 남자가 산부인과를 같이 가주겠다고 연락을 먼저 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그 남자랑 같이 간다는 거 자체가 이해도 안돼고 너무 괴로워서 끊어내야 할 인연이구나 생각을 해 결국 헤어졌습니다 좀 더 일찍 헤어졌다면 더 좋았을텐데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이후 였습니다.
그 날부터 악몽을 자주 꿨습니다. 여자친구랑 그 남자랑 같이 하는 상상이 악몽으로 되돌아 오더군요. 분명 망상이고 분명 꿈인데 그 이후로 부터 계속 악몽을 꾸고 1달 동안 술만 먹고 완젼 폐인이 됐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걱정도 하시고, 주위 사람들도
걱정을 하니 이제 잊어야겠다 생각을 했고 별 것도 아닌걸로 유세 떠는 제 자신이 한탄스러워서 일에만 집중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그 이후로 일만 집중하며 지냈습니다.
여기부터가 본제입니다.
그런데 아는 친구랑 술을 마시는데 친구가 소개를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됐다고 필요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사건 이 후로 뭔가 여자의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그냥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고, 제 주제에 뭔 연애냐... 이런 마음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사람을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뭔가 맞는 말 같기도 해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만남도 이어가고 그러다보니 신기하게 호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 사람이라면 믿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행이도 그 썸녀도 저를 좋아하더라고요. 그 사실을 알고 나니까 너무 행복했습니다. 드디어 나한테도 정말 좋은 사람이 왔구나! 하지만 그 생각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에 술을 마시자고 약속을 잡더니
술을 같이 마셨습니다. 그 날 고백도 하고 좋은 연애해야겠다! 라는 각오를 가지고 가서 술을 마시는데 썸녀가 고백할게 있다더군요. 그래서 아! 드디어 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썸녀한테 섹파가 있더군요. 썸녀말로는 저랑 만나고 이제 못 만난다고
그 섹파한테도 이야기 했다고 말을 하는데. 순간 구역질이 나오더라고요 심장도 빨리 튀고 손이 덜덜덜 떨리고.. 그 자리에서 머리가 하애지더라고요. 일단 술값을 계산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집에 데려다는 줘야 할 것 같아서 집앞까지 데려다줬습니다
걸어가는데 참... 다리가 떨리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집 앞에 보내주고 끊었던 담배를 사서 물고 벤치에 앉아 생각하고 있었는데 썸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받더니 어디냐고 이야기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끊어내야할 것 같아 만나지 말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귀신같이 저를 찾아서 뛰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 "나는 전 여자친구의 사건이 있었다(전부 다 이야기 함) 그러니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 분명 후회 할거다 그러니 끝내자."
울면서 저를 잡더군요.. 자기는 제가 생각을 바꿔줄때까지 집에 안 갈거라고 그니까 그냥 가라고 아니면 자기를 때려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마음이 약해지더라고요. 일단 집에 보내는게 우선이라 알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지금 집에 와 이 글을 적습니다.
남자인 친구들은 그냥 너도 마음 주지말고 너도 섹파로 지내라 라고 말을 하고, 여사친들은 그냥 넘어가라 과거일 뿐인데 왜 그렇게 집착하냐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제가 선비인지는 몰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에게 쉽게 몸을 대주는 여자들은 마음에 상처가 있는거고, 단순한 쾌락 때문에 자기의 소중한 몸을 남자한테 바치는게 저는 참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또 썸녀가 제가 알겠다고 했을 때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더군요. 고작 나 때문에 이렇게 웃어주고 2시간 동안 나를 잡아줄 수 있다니.. 참 어이도 없고 헛웃음도 나오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썸녀를 잡고 사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끊어내는게 좋을까요..?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