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행님들 눈팅만 하다가 뭔가 고민을 토로할 곳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미디어 전공생 4학년 2학기고, 학교는 인서울 상위권입니다.
PD하고 싶어서 영상관련 대외활동 5개 넘게 했고, 공모전에서 상도 탔습니다.
학점도 4.3이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기회가 되서 작은 요식업 가게 3달동안 사장역할도 해봤구요.
올해 초에 꽤 유명한 중견 광고회사에서 인턴하다가, 정직원 제안 받았는데, 제가 원하던 업무가 아니기도 했고, 미래에 제가 팀장님처럼 된다 생각하면 별로더라고요.
내가 이럴려고 열심히 살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정직원 뿌리치고 나왔는데, 예전에 영상찍으면서 알게된 스타트업 대표님이 유튜브 PD 제안하셔서 지금 학교다니면서 그거 하고 있습니다..
이건 계약직이고 길어야 12월까지 할 것 같아요
PD도 현실을 알고나니깐 별로 재미도 없고, 특히 제가 이걸 잘하는 느낌이 안들고 그냥저냥 평범한데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본론은 이렇습니다.
원래 다들 그냥 이렇게 살다가 돈도 적당히 주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대기업 가는 건가요?
지금 제 스펙으론 대기업 홍보/마케팅 팀에 충분히 들어갈 것 같습니다만,,
뭔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둘중에 하나라도 잡고 싶었는데.. 끝자락인 지금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딱히 가고싶은 기업도 없고,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산 것에 대한 보상도 당연히 받고싶고, 남들의 인정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행님들은 어떻게 본인 진로를 결정하겠다는 확신을 가지셨을까요?
많은 경험을 해도 확신이 서질 않고, 오히려 전문성없이 겉도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찾아서 보고, 책도 많이 읽고 있는데 아직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요즘 새벽에 이런 고민에 잠도 잘 안오네요
미디어 전공생 4학년 2학기고, 학교는 인서울 상위권입니다.
PD하고 싶어서 영상관련 대외활동 5개 넘게 했고, 공모전에서 상도 탔습니다.
학점도 4.3이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기회가 되서 작은 요식업 가게 3달동안 사장역할도 해봤구요.
올해 초에 꽤 유명한 중견 광고회사에서 인턴하다가, 정직원 제안 받았는데, 제가 원하던 업무가 아니기도 했고, 미래에 제가 팀장님처럼 된다 생각하면 별로더라고요.
내가 이럴려고 열심히 살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정직원 뿌리치고 나왔는데, 예전에 영상찍으면서 알게된 스타트업 대표님이 유튜브 PD 제안하셔서 지금 학교다니면서 그거 하고 있습니다..
이건 계약직이고 길어야 12월까지 할 것 같아요
PD도 현실을 알고나니깐 별로 재미도 없고, 특히 제가 이걸 잘하는 느낌이 안들고 그냥저냥 평범한데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본론은 이렇습니다.
원래 다들 그냥 이렇게 살다가 돈도 적당히 주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대기업 가는 건가요?
지금 제 스펙으론 대기업 홍보/마케팅 팀에 충분히 들어갈 것 같습니다만,,
뭔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둘중에 하나라도 잡고 싶었는데.. 끝자락인 지금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딱히 가고싶은 기업도 없고,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산 것에 대한 보상도 당연히 받고싶고, 남들의 인정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행님들은 어떻게 본인 진로를 결정하겠다는 확신을 가지셨을까요?
많은 경험을 해도 확신이 서질 않고, 오히려 전문성없이 겉도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찾아서 보고, 책도 많이 읽고 있는데 아직 마음이 착잡하네요.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요즘 새벽에 이런 고민에 잠도 잘 안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