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막 졸업한 백수입니다 ㅠㅠ
고민 얘기할 곳이 압씨 형님들 밖에 없네요..
제가 근 2년간 학원비때문에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다가
고혈압 판정이 와서 집에서 재활이라도 하려고 점장에게 그만두겠다고 말했더니
10월까지 못 그만둔다면서 추석이랑 새로 사람 구하는 것도 일이라고 하네요.
돈을 모아야 하긴 하지만, 몸이 아파 그만둔다는데도 이런 반응을 보이니 참 당혹스럽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일을 하니 마음 상태도 안좋아지고, 생체리듬도 굉장히 불안정해서 그런지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날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해결책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
야간을 2년간 하니 살은 더 찌고 식욕만 늘어버리네요. 저도 답답하고, 지금 상황도 답답하고 참.. 가족 중 한분은 크게 아픈데 병문안 갈 시간도 안되고.. 스스로가 무기력해져버리는거 같네요. 그냥 얘기할 곳이 없어서 적어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 얘기할 곳이 압씨 형님들 밖에 없네요..
제가 근 2년간 학원비때문에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다가
고혈압 판정이 와서 집에서 재활이라도 하려고 점장에게 그만두겠다고 말했더니
10월까지 못 그만둔다면서 추석이랑 새로 사람 구하는 것도 일이라고 하네요.
돈을 모아야 하긴 하지만, 몸이 아파 그만둔다는데도 이런 반응을 보이니 참 당혹스럽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일을 하니 마음 상태도 안좋아지고, 생체리듬도 굉장히 불안정해서 그런지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날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해결책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
야간을 2년간 하니 살은 더 찌고 식욕만 늘어버리네요. 저도 답답하고, 지금 상황도 답답하고 참.. 가족 중 한분은 크게 아픈데 병문안 갈 시간도 안되고.. 스스로가 무기력해져버리는거 같네요. 그냥 얘기할 곳이 없어서 적어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