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뻘생각) 문신,타투
어렸을때부터 해외영화나 미국의 프로레슬링을 보면서 강인한 남성성을 어필하는 타투에 대해 막연한 동경과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군대에서 큰 사고를 당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몇개월을 있다보니 우주에 티끌인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그냥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그 끝이 많이 후회되고 안타깝더라구요 그렇게 병상에서 일어나고 전역하는 날 그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긴 가치관?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타투를 세겼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타투를 볼때면 타투를 하기까지의 고민과 결정의 순간들, 그때의 내 상황과 감정, 깨닳음 그리고 타투를 받는 긴 고통의 시간동안 했던 생각들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국내에서 타투의 인식이 불량하고 안좋다는걸 당연히 잘알고 있기도 하지만 첫 타투 이후 매해 타투가 늘어나도 반팔,반바지를 입었을 때 보이는곳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타투가 있으므로 해서 생기는 첫만남의 선입견보다는 나한테는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내 몸의 한부분인데 단순히 멋내기용으로 자해수준의 행위를 했다, 니 타투는 니몸에 남아 너의 후회가 될것이다 같은 평가를 듣기 싫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소위말하는 요즘 애들이 생각하는 타투, 문신은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일탈의 문신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10대에 가오, 일탈 혹은 개성표현으로도 하지만 그건 예전부터 지금까지 반복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주는 디자인, 글귀, 부위가 있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아 저사람만의 사연이 있고 그게 저렇게 표현되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타투를 바라보는 분들의 거부감이 조금 편안해지지 않을까싶네요ㅎㅎ
그러다 군대에서 큰 사고를 당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몇개월을 있다보니 우주에 티끌인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그냥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그 끝이 많이 후회되고 안타깝더라구요 그렇게 병상에서 일어나고 전역하는 날 그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긴 가치관?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타투를 세겼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타투를 볼때면 타투를 하기까지의 고민과 결정의 순간들, 그때의 내 상황과 감정, 깨닳음 그리고 타투를 받는 긴 고통의 시간동안 했던 생각들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국내에서 타투의 인식이 불량하고 안좋다는걸 당연히 잘알고 있기도 하지만 첫 타투 이후 매해 타투가 늘어나도 반팔,반바지를 입었을 때 보이는곳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타투가 있으므로 해서 생기는 첫만남의 선입견보다는 나한테는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내 몸의 한부분인데 단순히 멋내기용으로 자해수준의 행위를 했다, 니 타투는 니몸에 남아 너의 후회가 될것이다 같은 평가를 듣기 싫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소위말하는 요즘 애들이 생각하는 타투, 문신은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일탈의 문신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10대에 가오, 일탈 혹은 개성표현으로도 하지만 그건 예전부터 지금까지 반복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주는 디자인, 글귀, 부위가 있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아 저사람만의 사연이 있고 그게 저렇게 표현되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타투를 바라보는 분들의 거부감이 조금 편안해지지 않을까싶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