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선배님들.
첫글을 이런 주제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이번년도 말쯤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30대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4년을 만나서 결혼을 약속하고 행복한 미래만 꿈꿨습니다.
그날도 여느날처럼 함께 밥먹고 있었는데 전날 제가 술먹고 친하다고 생각한 여동생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술만 마시면 이 친구에게 잦은 연락을 했습니다.
더욱이, 카톡 비번 설정을 하지않아 바로 이름이 떴고 함께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뭐 떳떳하다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의 포인트는 누가 먼저 연락했는지 무슨대화를 했는지를 궁금해했습니다. 저는 다 모든게 짜증? 혹은 그저 모면하려고
대화방을 나가버립니다. 그러니 더더욱 의심이 커지기 시작했고 결국 포렌식 데이터 복구센터까지 찾아가지만 뭐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는 형님과 남자들끼리 그 여동생에 대해서
시시덕대던 그런 대화가 또 나오게 되면서 더더욱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내용을 끝까지 봐야겠다기에 그 여동생에게 대화내용을 스크린샷으로 찍어보내달라했고 그곳에는 술먹고 매번 찾던 저의 모습과 술에 취해서라는 핑계로 오해의 여지가 있을법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좋아한다 뭐 이런 뉘앙스는 아닙니다.)만난적도 전화한적도 없지만 그렇게 저는 그 여동생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결혼은 무산되고 그녀와도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어머니와 동생들과 함께 살고있고 결혼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더욱이 이런내용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겠네요. 그렇지만 오랜 추억과 그 동안의 시간들이 점점 저를 힘들게 하네요. 그녀를 돌리고싶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말이죠. 시간을 예전으로 돌리고 싶어요. 형님들의 관점은 어떠신가요? 긴글 읽어주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년도 말쯤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30대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4년을 만나서 결혼을 약속하고 행복한 미래만 꿈꿨습니다.
그날도 여느날처럼 함께 밥먹고 있었는데 전날 제가 술먹고 친하다고 생각한 여동생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술만 마시면 이 친구에게 잦은 연락을 했습니다.
더욱이, 카톡 비번 설정을 하지않아 바로 이름이 떴고 함께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뭐 떳떳하다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의 포인트는 누가 먼저 연락했는지 무슨대화를 했는지를 궁금해했습니다. 저는 다 모든게 짜증? 혹은 그저 모면하려고
대화방을 나가버립니다. 그러니 더더욱 의심이 커지기 시작했고 결국 포렌식 데이터 복구센터까지 찾아가지만 뭐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는 형님과 남자들끼리 그 여동생에 대해서
시시덕대던 그런 대화가 또 나오게 되면서 더더욱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내용을 끝까지 봐야겠다기에 그 여동생에게 대화내용을 스크린샷으로 찍어보내달라했고 그곳에는 술먹고 매번 찾던 저의 모습과 술에 취해서라는 핑계로 오해의 여지가 있을법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좋아한다 뭐 이런 뉘앙스는 아닙니다.)만난적도 전화한적도 없지만 그렇게 저는 그 여동생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결혼은 무산되고 그녀와도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어머니와 동생들과 함께 살고있고 결혼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더욱이 이런내용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겠네요. 그렇지만 오랜 추억과 그 동안의 시간들이 점점 저를 힘들게 하네요. 그녀를 돌리고싶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말이죠. 시간을 예전으로 돌리고 싶어요. 형님들의 관점은 어떠신가요? 긴글 읽어주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