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황장애를 앓은지 1년 조금 넘은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걸로 공황장애를 앓았다 생각해서 그만두면 다 괜찮을줄 알았는데 쉽게 낫질 않네요.... 일을 쉬다보니 몸무게도 3자리를 넘어가버라고 힘이 드네요... 이겨내신분들 계시면 마음가짐이나 이겨낼수 있는 꿀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년차 들어서는 사람입니다.
정말 힘들죠....
저도 3년차땐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절대 방심해서는 안되는 병이니. 그뒤로 4년차때 좀 좋아져서 약 제대로 안챙겨먹고 1년간 버텻는데
그뒤로 더 심해져서 이렇게까지 왓네요
요즘은 택배하면서 지냅니다. 다만 10년차라도 빡셉니다.
젤 중요한건 이병은 같이가야하는 친구인데 전 아직 친구가 되지 못했나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생중이죠
힘내라는 말 도움안되는거 아니 하지 않겠습니다.
전 디어봐야 하는 스탈이기때문에 자기가 할수있는 선에서 해보시길 바랄게요 참 어렵네요 이렇게 적어도
공황장애 1년정도 심하게 겪은 사람입니다
진짜 가만히 있는데도 미친듯이 뛴사람 마냥 심장이 뛰고 자려고 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매일 불면증에 시달렸고
이로인해 뭐 일상은 진짜 갈때까지 갔습니다 정상적일 수가 없습니다
우울은 뭐 말할것도 없고 죽고싶다는 생각은 진짜 매순간 들었습니다
정신과에서 약도 처방 받아보고 했는데 효과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약은 별 의미 없는거 같아서 도중에 그만 먹었습니다
의도하지 않게 공황장애를 만들었던것에 직면하게 되면서 그동안 얽매여엤던것을이 해소 되면서 증상이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운동이나 전문이의 말씀을 듣는것도 좋지만 공황장애가 온 결정적인 사건이 좀 해결되시면 점점 증상이 호전되실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상황을 알순 없지만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년전에 극복했는데요
보험료 상승, 주변 인식 그런거 다 필요없고 정신과 꼭 가시고 약물치료 무조건해야합니다. 내가 했을때 행복한 것들을 소소한 것부터 찾아나가세요. 소확행이라고 하죠? 작은것에 행복을 찾으면서 안정감을 가지는거에요. 옆에서 도움과 믿음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가족같은 친구가 있으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