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포럼을 즐겨 보는 2n살 그냥 사람입니다.
어언 아씨를 가입한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포럼을 우연히 알게되고 이곳에 올라오는 고민글, 조언을 구하는 글 등을 보며 이곳엔 정말 멋있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며 포럼을 즐기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게 정말...어찌 해결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 고민은 아버지가 화가 나면 주변 물건을 그 대상에게 던집니다. 그 대상은 어머니이고요..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어머니가 명백한 잘못을 한 것이 맞긴 한데(불륜 등의 심각하고 큰 잘못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정도 누구나 고개를 끄덕거릴 법한 사정으로 자세히는 밝힐 수 없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충분히 납득이 가는 행동이었고(그냥 쉽게 말하자면 실수?) 이에 대해 화가 난 아버지의 마음도 백번 이해되지만 제 앞에서 아버지가 물건을 던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것 같아서 "던지는 건 하지 마. 잘못한건 맞는데 말로 해"라는 식으로 말하며 아버지를 말려 겨우 진정시킵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어릴 때부터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릴 때는 무서워서 아무말 하지 못했고, 2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으로썬 아버지라는 존재가 제게 편하지만 편하지만은 않는 존재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아버지의 문제를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본가에서 나와서 생활하다 보니 오랜만에 본 이런 아버지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다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저보다 인생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저보다 어리더라도 더 깊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이곳에 많은 것을 알기에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작성해놓겠습니다.
1. 어머니가 실수를 하면 아버지가 화나서 물건을 던진다.
2. 필자는 오래전부터 본가에서 나와 살아서 아버지와 조금 어색하고, 말리고 싶지만 쉽게 말이 안떨어진다.
3.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물건을 던지는 것을 고치고 싶다.
어언 아씨를 가입한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포럼을 우연히 알게되고 이곳에 올라오는 고민글, 조언을 구하는 글 등을 보며 이곳엔 정말 멋있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며 포럼을 즐기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게 정말...어찌 해결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 고민은 아버지가 화가 나면 주변 물건을 그 대상에게 던집니다. 그 대상은 어머니이고요..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어머니가 명백한 잘못을 한 것이 맞긴 한데(불륜 등의 심각하고 큰 잘못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정도 누구나 고개를 끄덕거릴 법한 사정으로 자세히는 밝힐 수 없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충분히 납득이 가는 행동이었고(그냥 쉽게 말하자면 실수?) 이에 대해 화가 난 아버지의 마음도 백번 이해되지만 제 앞에서 아버지가 물건을 던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것 같아서 "던지는 건 하지 마. 잘못한건 맞는데 말로 해"라는 식으로 말하며 아버지를 말려 겨우 진정시킵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어릴 때부터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릴 때는 무서워서 아무말 하지 못했고, 2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으로썬 아버지라는 존재가 제게 편하지만 편하지만은 않는 존재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아버지의 문제를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본가에서 나와서 생활하다 보니 오랜만에 본 이런 아버지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다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저보다 인생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저보다 어리더라도 더 깊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이곳에 많은 것을 알기에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작성해놓겠습니다.
1. 어머니가 실수를 하면 아버지가 화나서 물건을 던진다.
2. 필자는 오래전부터 본가에서 나와 살아서 아버지와 조금 어색하고, 말리고 싶지만 쉽게 말이 안떨어진다.
3.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물건을 던지는 것을 고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