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에 젖어 털을 밀었는데 혹시 혼자 밀어보신 분 계신가요
말 그대로 밀었습니다. 미용 배울 때 썼던(그만둠) 미용가위로 숱치고 예전에 쓰던 전동면도기로 밀었습니다. 면도기는 깨끗히 세척하고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왠지 모르게 기분도 좋고 털이 없으니 크기도 더 커보여서 뿌듯했으나 얼굴 면도처럼 면도 후 거뭇거뭇 보이는 털뿌리들이 굉장히 거슬리네요. 없어보이기도하고 아무래도 구형 전동면도기로 밀어서그런지 깨끗하게 잘 밀린것 같지도 않습니다.
거기까진 그냥 만족도의 문제라 치부할 수 있겠지만 정말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드로즈팬티를 입는데, 달라붙는 팬티를 입으니 끝이 날카로워진 매우 짧은 털들이 맞붙는 살을 찌릅니다. 아픈 건 아닌데 굉장히 거슬립니다. 감염 위험성도 있을것만 같구요.
차라리 왁싱을 할걸 하고 10분만에 후회해버렸습니다. 이 상태로 왁싱 받을 수 있을까요. 혹시 숱 치시는 분이나 밀거나 왁싱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처음엔 왠지 모르게 기분도 좋고 털이 없으니 크기도 더 커보여서 뿌듯했으나 얼굴 면도처럼 면도 후 거뭇거뭇 보이는 털뿌리들이 굉장히 거슬리네요. 없어보이기도하고 아무래도 구형 전동면도기로 밀어서그런지 깨끗하게 잘 밀린것 같지도 않습니다.
거기까진 그냥 만족도의 문제라 치부할 수 있겠지만 정말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드로즈팬티를 입는데, 달라붙는 팬티를 입으니 끝이 날카로워진 매우 짧은 털들이 맞붙는 살을 찌릅니다. 아픈 건 아닌데 굉장히 거슬립니다. 감염 위험성도 있을것만 같구요.
차라리 왁싱을 할걸 하고 10분만에 후회해버렸습니다. 이 상태로 왁싱 받을 수 있을까요. 혹시 숱 치시는 분이나 밀거나 왁싱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