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낙태과거..어째야할까요
여자친구와 학창시절 동창입니다..
어쩌다보니 세월이 흘러 연이닿아 만나고있습니다.
만난지는 일년도안됐습니다만 사랑하고있고 후에 결혼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한번결혼했다가 이혼한친구인데 게의치않았습니다.
이친구잘못도아니고 요새 이혼이 흠도아니구요..
연애하다 헤어지듯 결혼도평생의 약속이긴하지만 안맞는사람과 사느니 갈라서는게 낫다고생각합니다. 해서 이혼사실알고도 상관없다고 계속만나고있습니다만..
어느날 여자친구가 우리관계가 깊어지면 꼭해야할 얘기가있다고 해서 술마시고 얘기하던중 제가 뭐냐고 지금말해달라니까
학창시절 만났던친구가 있는데 걔랑 첫경험을가졌고 그때 임신이돼서 낙태를한적이있다고하네요...
여친의 첫남친이였고 첫경험이었기에..그리고 철없던 학생시절의 실수이기에 괜찮다고 했습니다만..
마음이 썩좋지만은 않네요.. 소주를마시고 바로 물을마셔도 입안에 소주향이 남아있듯.. 괜찮다고했지만 실수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은근 씁쓸합니다..
그냥 연애였으면 헤어졌겠지만 저희둘다 서로 사랑하고있고 후에 결혼생각도 하고있던친구라...
성격도착하고 여러면에서 좋은친구입니다..
자궁벽이 얇아 임신이어렵다는 얘기도 전에했지만 노력해도 아이가 안생기면 어쩔수없지..괜찮다했습니다
근데 그게 선천적인게 아니라 낙태후에 그렇게된거라네요..
그럐서 그런가 더씁쓸하기도하고..
당장결혼할것도 아니라 일단은 헤어질것도아니고 계속만날거긴한데
후에 다른연유로 헤어질지도모르고 당장 결정내려야할 일은 아니지만
괜시리 마음이 한번씩 허해지고 생각이나네요..
이게 누구한테 어떻게할까 물어보고 답이 내려지는 문제가 아니라는것도 알지만 그냥.. 어디말할곳도없고해서 익명성을빌어 푸념해봅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내가 낙태사실까지 품어줄만큼 사랑하진못해주는놈인가하는 자조섞인마음도들고.. 이래저래 마음이 푸석푸석하네요.
어쩌다보니 세월이 흘러 연이닿아 만나고있습니다.
만난지는 일년도안됐습니다만 사랑하고있고 후에 결혼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한번결혼했다가 이혼한친구인데 게의치않았습니다.
이친구잘못도아니고 요새 이혼이 흠도아니구요..
연애하다 헤어지듯 결혼도평생의 약속이긴하지만 안맞는사람과 사느니 갈라서는게 낫다고생각합니다. 해서 이혼사실알고도 상관없다고 계속만나고있습니다만..
어느날 여자친구가 우리관계가 깊어지면 꼭해야할 얘기가있다고 해서 술마시고 얘기하던중 제가 뭐냐고 지금말해달라니까
학창시절 만났던친구가 있는데 걔랑 첫경험을가졌고 그때 임신이돼서 낙태를한적이있다고하네요...
여친의 첫남친이였고 첫경험이었기에..그리고 철없던 학생시절의 실수이기에 괜찮다고 했습니다만..
마음이 썩좋지만은 않네요.. 소주를마시고 바로 물을마셔도 입안에 소주향이 남아있듯.. 괜찮다고했지만 실수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은근 씁쓸합니다..
그냥 연애였으면 헤어졌겠지만 저희둘다 서로 사랑하고있고 후에 결혼생각도 하고있던친구라...
성격도착하고 여러면에서 좋은친구입니다..
자궁벽이 얇아 임신이어렵다는 얘기도 전에했지만 노력해도 아이가 안생기면 어쩔수없지..괜찮다했습니다
근데 그게 선천적인게 아니라 낙태후에 그렇게된거라네요..
그럐서 그런가 더씁쓸하기도하고..
당장결혼할것도 아니라 일단은 헤어질것도아니고 계속만날거긴한데
후에 다른연유로 헤어질지도모르고 당장 결정내려야할 일은 아니지만
괜시리 마음이 한번씩 허해지고 생각이나네요..
이게 누구한테 어떻게할까 물어보고 답이 내려지는 문제가 아니라는것도 알지만 그냥.. 어디말할곳도없고해서 익명성을빌어 푸념해봅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내가 낙태사실까지 품어줄만큼 사랑하진못해주는놈인가하는 자조섞인마음도들고.. 이래저래 마음이 푸석푸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