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부를 자랑하기 위해서는 집이요 ㅎㅎ
어릴땐 포르쉐가 존함이었다면 나이가 들다보니 집이 최고네요 ㅎㅎ
뭐 아디사냐 물어보고 그거에 답하면 내가 스파크를 타던 뭐하던 그냥 부의 가치가 수직상승합니다.
당연히 집이 좋으면 차도 좋고요..^^;
집. 1급지. 그하나로 모든게 다 됩니다.
어딜가서 주소를 쓸일이 있다던가, 뭐든지 나의 집을 알게되면 그냥 거기서부터는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네요
이상 자랑충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부의 상징은 아우라입니다.
굳이 '나 부자야!' 라고 티내지 않아도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회적 지위나 단 몇 마디 대화로도 '이사람 배운 사람이네' 같은 인식을 받는 사람이요.
일례로 중고등학교 동창중에 아버지가 모기업 총수인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굉장히 온순하고 매너도 좋고 무엇보다 꾸미지 않습니다. 주변에 돈이 많다는걸 과시하지도 않고 항상 예의바른... 그저 빛...
대학교 졸업할 때 까지 기숙사or원룸 자취했었고 아르바이트도 착실하게 하더군요.
지금은 본인 능력으로 중견기업 입사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착실한 지극히 일반적인 친구인데.. 몇 마디 대화만 해봐도 그 특유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뭐라 설명을 못 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돈 많으면 좋고 그만큼 주변에서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저는 사람의 인품.. 그리고 풍기는 아우라가 너무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고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위치에 가면 배경보다 사람이 지니고 있는 기품이 보입니다...생김새도 중요하지만 것보다 말투, 걸음걸이, 행동, 대화매너등에서 나타납니다. 사기꾼이 사기치려고 작정하고 달려들지 않는이상 열이면 열.. 다 맞춥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차, 시계?? 아무 의미 없어요.. 집은 보이지 않으니 제외 시킬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