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면 아직 이런 고민 하시기에는 이른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종교적 신념이란게 진짜인지는 아직 몰라요... 쉬워 보이지 않으려고 그런 간편한 핑계거리를 가져다 대는 경우는 많으니까요. 어쨌든 여자가 자기는 혼전순결이라고 얘기했으니까 어느정도 존중해주는 태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노골적으로 요구하거나 들이대면 거부감만 커지겠죠. 위에분들 말씀처럼 천천히 다가가세요. 옷위로 배 문질러 주다가 슬쩍 손가락 하나 넣고, 두개 넣고, 손 넣고, 그러다 위로 조금씩 슬금슬금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서도 섹스하려고 이러는건 아니라는 걸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분위기를 만드세요. 가장 쉬운게 여행+술이겠죠. 이때는 어느 정도 대담함도 필요합니다. 여자친구가 빼더라도 강하게 밀어부쳐서 여자한테 섹스할 명분을 주는거에요, "나는 거부했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들이대서 어쩔 수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게요. 다만 눈치를 잘 살피세요. 이게 진짜 싫어서 그러는건지 빼는건지. 진짜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면 안되죠.
사귄지 5일째인데 혼전순결인 경험 없는 여자를 사랑이 아니라 단순 신념 무너뜨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진 작성자분이면 힘들거라고 봅니다. 계속 섹스섹스섹스 외치다가 차일거에요. 진짜 조급해하지말고 여자분 많이 사랑해주고 잘해주다보면 마음 열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현상황에서의 작성자분을 보면 아마 그게 힘드실 듯 하네요.
웃으면 안되지만...ㅎㅎ 과거 젊을적 친구놈이 몸매가 작살나는 여자분을 만났는데 독실한 천주교인이라 관계를 못 가져서 헤어졌다는.... 친구놈이 거시기도 크고 섹스를 하자고 구애를 많이 했는데도 다 거절하거나 삽입 직전에 도저히 못하겠다는둥 그래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대화는 해보시되 답도 없고 의견 조율 안될 것 같으시면 헤어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