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줄이 생각보다 질기네요
오늘 하루 침대에 누워서 많은 생각들이 드네요..
부모님께도 예비신부에게도 오늘 있었던 이야기 하려고 하니
너무 걱정할까봐 미안해서 입다물고 웃으면서 아무일도 없는척 하고있습니다 ㅎㅎ
현재 석유화학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설비 점검하다가 실수로 장비 접지선을 전원 켜있는지도 모르는체
잡다가 손이 감전되버렸습니다. 손이 아프고 팔꿈치가 저려서
바로 놓아버리고 소리질렀네요
사용전압이 4.5kV… 절연장갑 버리기 귀찮아서 착용하고있어서
큰사고는 피했습니다 ㅎㅎ 아직까지 외상도없고 통증도 없습니다
회의참석하려고 급한 마음에 서두른게 저의 불찰이네요..
일요일에는 설비에 입조하고 다음 작업자 입조 기다리는 중
숨쉬고 있는데 계속 산소가 부족해서
이상하다싶어서 나와서 산소가 부족하다고 말하니
가스측정기에 알람울리고 비상상황 되버렸네요..
양호실에 산소좀 마시고오겠다고 하고 가서 누워있는데
회사간부들이 와서 책임 소재로 싸우고 있는거 보니깐
답답하네요..
18년에도 설비점검하다가 질소마시고 쓰러져버려서
주변사람들이 깨워서 일어났습니다
회사에 돈만 벌고 나가야하는데 꿈많은 청년이라
열정이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큰사고나서 죽지않을까 걱정되고
주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인사한번 못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제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도 예비신부에게도 오늘 있었던 이야기 하려고 하니
너무 걱정할까봐 미안해서 입다물고 웃으면서 아무일도 없는척 하고있습니다 ㅎㅎ
현재 석유화학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설비 점검하다가 실수로 장비 접지선을 전원 켜있는지도 모르는체
잡다가 손이 감전되버렸습니다. 손이 아프고 팔꿈치가 저려서
바로 놓아버리고 소리질렀네요
사용전압이 4.5kV… 절연장갑 버리기 귀찮아서 착용하고있어서
큰사고는 피했습니다 ㅎㅎ 아직까지 외상도없고 통증도 없습니다
회의참석하려고 급한 마음에 서두른게 저의 불찰이네요..
일요일에는 설비에 입조하고 다음 작업자 입조 기다리는 중
숨쉬고 있는데 계속 산소가 부족해서
이상하다싶어서 나와서 산소가 부족하다고 말하니
가스측정기에 알람울리고 비상상황 되버렸네요..
양호실에 산소좀 마시고오겠다고 하고 가서 누워있는데
회사간부들이 와서 책임 소재로 싸우고 있는거 보니깐
답답하네요..
18년에도 설비점검하다가 질소마시고 쓰러져버려서
주변사람들이 깨워서 일어났습니다
회사에 돈만 벌고 나가야하는데 꿈많은 청년이라
열정이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큰사고나서 죽지않을까 걱정되고
주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인사한번 못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제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