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2탄
오늘 오전에 받고 왔습니다.
근 2~3일 동안 흰죽과 물만 먹었는데.. 어제 '그 약'이 들어가니 '이대로 죽는건가..' 싶더군요.
인간의 나약함..? 무기력함..? 을 밤새도록 느꼈네요. 콸-콸-콸
우려와 달리 마취는 그냥 먹어들었구요.
정신차린 후에 선생님과 결과를 듣는데, 전체적으로 장 상태가 안좋답니다.
기존에 과민대장증후군은 있었던 부분이고.. 최근 스트레스 때문인지 대장내 색감도 안좋다고 합니다.
용종이 6개 발견되서 5개는 즉각 절계를 했고.. 1개는 24mm 크기의 LST 같다고 하시네요.
상급종합병원가서 조직검사 받아보라고 하네요.
제가 "용종이 발전하면 대장암 아니냐?" 물어봤더니 그렇답니다.
조부께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신지라.. 특히 대장암은 가족력이 크게 작용한다고 하네요.
뭐 일단 근처에 있는 아주대학교 병원 가봐야겠네요.
이상 대장내시경 후기 2편 마칩니다.
근 2~3일 동안 흰죽과 물만 먹었는데.. 어제 '그 약'이 들어가니 '이대로 죽는건가..' 싶더군요.
인간의 나약함..? 무기력함..? 을 밤새도록 느꼈네요. 콸-콸-콸
우려와 달리 마취는 그냥 먹어들었구요.
정신차린 후에 선생님과 결과를 듣는데, 전체적으로 장 상태가 안좋답니다.
기존에 과민대장증후군은 있었던 부분이고.. 최근 스트레스 때문인지 대장내 색감도 안좋다고 합니다.
용종이 6개 발견되서 5개는 즉각 절계를 했고.. 1개는 24mm 크기의 LST 같다고 하시네요.
상급종합병원가서 조직검사 받아보라고 하네요.
제가 "용종이 발전하면 대장암 아니냐?" 물어봤더니 그렇답니다.
조부께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신지라.. 특히 대장암은 가족력이 크게 작용한다고 하네요.
뭐 일단 근처에 있는 아주대학교 병원 가봐야겠네요.
이상 대장내시경 후기 2편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