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Comments
몇년전 제 친구와 비슷한 입장이시군요..
제 친구는 소위 탑급 명문대 여자친구는 지방대
둘이 좋아하는건 맞는데 여자 쪽에서 괜스레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해야하나 무튼 지금 작성자님처럼 괜히 스스로 꿀리게 느끼고 그랬습니다
제 친구는 그런 차이 전혀 신경 안쓴다고 계속 말해줘도 결국 못믿고.. 오래 만나긴 했지만 계속 그 차이로 서로 힘들어하다가 여자쪽에서 그만 만나자고 그래서 결국 끝났습니다..
아마 남친분도 신경 안쓴다고 말씀많이 하실거 같습니다.. 믿으세요 작성자님이 지켜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고른 남자아닙니까! 대화 많이 나눠보시고요 괜히 스스로 자책하면서 깎아내리시면 일상에도 지장이 생기실겁니다.. 요즘 같이 힘든 시국에 내편 한명 생긴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ㅎㅎ
우선 본인에게 당당해지시고 천천히 시간 갖고 맞춰가면 됩니다 부럽습니다
제 친구는 소위 탑급 명문대 여자친구는 지방대
둘이 좋아하는건 맞는데 여자 쪽에서 괜스레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해야하나 무튼 지금 작성자님처럼 괜히 스스로 꿀리게 느끼고 그랬습니다
제 친구는 그런 차이 전혀 신경 안쓴다고 계속 말해줘도 결국 못믿고.. 오래 만나긴 했지만 계속 그 차이로 서로 힘들어하다가 여자쪽에서 그만 만나자고 그래서 결국 끝났습니다..
아마 남친분도 신경 안쓴다고 말씀많이 하실거 같습니다.. 믿으세요 작성자님이 지켜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고른 남자아닙니까! 대화 많이 나눠보시고요 괜히 스스로 자책하면서 깎아내리시면 일상에도 지장이 생기실겁니다.. 요즘 같이 힘든 시국에 내편 한명 생긴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ㅎㅎ
우선 본인에게 당당해지시고 천천히 시간 갖고 맞춰가면 됩니다 부럽습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저 상황에서 남자라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저렇게 불안한게 해결 안되면 글쓴이분은 아직 좋은 남자 만날 준비가 안 된겁니다. 글쓴이분의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하지만 만남이 계속되는동안 혼자서 불안해하시고 남자분께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남자분께서 여자분의 배경에 큰 신경을 쓰지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했다하더라도 지쳐서 도망갑니다. 자격지심 같은걸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시면 결국 이루어질 수 없어요. 초반에야 남자분이 어떻게든 위로해주고 하지만 저게 지속되면 남자 입장에선 그래서 내가 뭐 어떻게 해야하는데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얼마나 오래 만나신건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그냥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지마시고 현재에 충실하기 연애 재밌게 하셨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