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난해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친구 소개로 전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뭐 결과적으로는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졌죠 그래도 친구랑 전 여자친구랑 원래 알던사이니까 연락을 하던말던 헤어진 이후에 연락하는건 별 신경안썼습니다 근데 친구 놈이 최근 몇 주째 연락을 안 받더군요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둘이 눈이 맞았더라고요 친구랑은 아니 이제 친구도 아니군요 그 놈이 먼저 저한테 보기힘들 것 같다고하길래 아무튼 그 놈이랑은 타지에서 만난 동네친구라 자주 놀았기도 하고 성격도 잘 맞았는데 여자애는 별 신경도 안쓰이는데 그 놈한테 배신당한 기분에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인터넷에서나 보던 상황이 저한테 일어나니까 견디기 힘드네요 뻘소리 두서없이 끄적였는데 여기에라도 얘기를 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