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맞지만 기독교인 여친 결혼 가능할까요?
너무나 이상형의 여자친구랑 2년좀 넘게 사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서로 대화가 너무 잘통합니다 티키타카가 잘되어서 같이있으면 서로 너무 잼있습니다. 이게 연애초반에만 그런게 아니라 항상 그렇게 잼있고 막 서로 박장대소하면서 놀고 그럽니다. 결혼이야기도 오고가며 서로 양가 부모님과 식사도 한번씩 했구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ㅠ 결혼을 앞두고 종교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무교 여친은 기독교 입니다. 머 저한데 종교를 강요하거나 전도한적은 지금까지는 없습니다. 일요일도 오전에 한시간정도만 예배 드리는거라 예배후에 만나서 잘 놀았구요.
물론 일요일껴서 여행가는건 안돼서 매번 불편해 했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냥 여친이 엄청 독실한 분들처럼 (수요예배가고 새벽예배가고 일요일도 하루종일 예배하고) 이런건 아닙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분 부모님 친가 외가 전부다 4대째 기독교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아버님이 목사님이에요ㅠ 이건 사귀다가 한 1년좀 더 넘어서 알게됐는데 그땐 감정도 컷고 연애중이라 결혼 생각은 안하고 있을때가 크게 신경을 안썻습니다.
그런데 이제 결혼을 하려고 보니 갑자기 너무나 누구보다도 무교인 저의 입장에서 많이 두렵고 부담되고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사실 평생은 힘든건가 하고 그만두려고도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시다면 조언좀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이 없으셔도 각자의 생각 조언 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누구나다 결혼생각할정도의 사람이면 그렇겠지만 외모나 서로의 개그코드 대화통화는건 너무나 최상입니다. 그런데 종교가 문제입니다. 종교가 절때 가벼운문제는 아니니깐요 자식의 종교결정도 불안하고요....ㅠ
조금 긴글 일수 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ㅠ 결혼을 앞두고 종교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무교 여친은 기독교 입니다. 머 저한데 종교를 강요하거나 전도한적은 지금까지는 없습니다. 일요일도 오전에 한시간정도만 예배 드리는거라 예배후에 만나서 잘 놀았구요.
물론 일요일껴서 여행가는건 안돼서 매번 불편해 했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냥 여친이 엄청 독실한 분들처럼 (수요예배가고 새벽예배가고 일요일도 하루종일 예배하고) 이런건 아닙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분 부모님 친가 외가 전부다 4대째 기독교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아버님이 목사님이에요ㅠ 이건 사귀다가 한 1년좀 더 넘어서 알게됐는데 그땐 감정도 컷고 연애중이라 결혼 생각은 안하고 있을때가 크게 신경을 안썻습니다.
그런데 이제 결혼을 하려고 보니 갑자기 너무나 누구보다도 무교인 저의 입장에서 많이 두렵고 부담되고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사실 평생은 힘든건가 하고 그만두려고도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시다면 조언좀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이 없으셔도 각자의 생각 조언 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누구나다 결혼생각할정도의 사람이면 그렇겠지만 외모나 서로의 개그코드 대화통화는건 너무나 최상입니다. 그런데 종교가 문제입니다. 종교가 절때 가벼운문제는 아니니깐요 자식의 종교결정도 불안하고요....ㅠ
조금 긴글 일수 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