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요 위로한번만 해주세요
형님들 지난번에 여자친구가 첫경험을 너무 무서워해서 200일넘으면 관계를 갖자고 해서 여자친구를 좀더 아껴줘야겠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근에 헤어졌네요.. 한달이상 만나본 연애가 이번이 처음인 여자친구라서 더 좋은 사람이 되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시험기간인 여자친구에게 저 좀 더 신경써달라고 하고 친구만난다고 하면 코웃음치면서 너 맘대로 해라 라는 식으로 몇번 얘기했던게 여자친구 입장에서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은 계기가 된거같아요. 3일정도 시간을 갖자고 하길래 제가 시간 갖자는 말이 무슨뜻인지 잘안다고 잘지내라고 했습니다. 잘지내라고 얘기하기전에 제가 요즘 너무 심했던거같다며 난 아직 잘해보고 싶은 감정이 좀 있다고 뭐때문에 너의 맘이 그렇게 변했는지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험기간이라 너무 힘든데 앞으로도 시험은 계속 있을것이고 저또한 시험을 준비중이었던 상황이라 서로에게 신경못써주면서 감정소모가 계속 될거 같아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미안했고 행복하게 잘지내라 했고 그친구도 저와 같은말을 하며 끝냈습니다.
이제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데요 많이 힘듭니다. 주변 친구들 억지로 만나면 맨날 여자랑 잔얘기 하고 그러는데 그런 얘기 저도 좋아하고 재밌었는데 이번에 헤어진 너무나도 순수한 여자친구 생각나면서 이런 얘기도 재미없고 너무 싫어지고 그러네요.. 친구놈들이 다른여자 만나면 된다고 위로해주는데도 다음에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 여자친구 만날수있을까 생각도 들고..
200일넘게 만나면서 한번도 싸운적이없는데 저희 둘다 약간 싸움을 싫어하는 회피형이라 그런지 맘에 계속 쌓아두고 그러다가 상대방쪽에서 마음정리를 한거같아요. 알바하면서 만났었는데 이번에 시험끝나서 여자친구가 주말에 알바를 다시 시작했는데 같이 알바하던 남자 동생놈이 알려주더군요.. 제 여자친구 볼살이 쭉빠지고 원래 밝은모습이었는데 상태가 영 아니게 됐다고... 이런 말들으니까 그 친구도 많이 힘들어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시험때문에 고생해서 그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연락 한번 너무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선배님들..
이제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데요 많이 힘듭니다. 주변 친구들 억지로 만나면 맨날 여자랑 잔얘기 하고 그러는데 그런 얘기 저도 좋아하고 재밌었는데 이번에 헤어진 너무나도 순수한 여자친구 생각나면서 이런 얘기도 재미없고 너무 싫어지고 그러네요.. 친구놈들이 다른여자 만나면 된다고 위로해주는데도 다음에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 여자친구 만날수있을까 생각도 들고..
200일넘게 만나면서 한번도 싸운적이없는데 저희 둘다 약간 싸움을 싫어하는 회피형이라 그런지 맘에 계속 쌓아두고 그러다가 상대방쪽에서 마음정리를 한거같아요. 알바하면서 만났었는데 이번에 시험끝나서 여자친구가 주말에 알바를 다시 시작했는데 같이 알바하던 남자 동생놈이 알려주더군요.. 제 여자친구 볼살이 쭉빠지고 원래 밝은모습이었는데 상태가 영 아니게 됐다고... 이런 말들으니까 그 친구도 많이 힘들어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시험때문에 고생해서 그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연락 한번 너무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선배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