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결심판의 여정1(긴글)
안녕하십니까 제가 저번주에 즉결심판을 받고와서 심심해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3월쯤에 볼일이 있어 은행을 들렸는데 ATM기기 위에 만원짜리 지폐 5장이 놓여져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걸보고 안가져가려고 했지만 ATM기기를 사용하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가져갈까 말까....
결국에 손대지 않고 볼일을 끝내고 명세표를 버리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께서 ATM기기 위에 올려져있는 돈이 제돈인줄 아시고 저를 주더라고여 그때 왜그랬는지 그걸 제거마냥 받고 집으로 갔죠 꽁돈에 신이 난것도 잠시 7일정도 후에 아침 9시경 032번호로 누군가 전화가 와서 잠이 덜깬상태로 전화를 받았죠 안녕하세요 **경찰서 누구입니다 ***씨 맞으시죠? 이래서 보이스 피싱인줄 알고 끊었죠 그런데 바로 다시 전화가 와서 보이스 피싱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얘기를 들어보니 ***씨 저번주에 어디 은행에서 ATM기기 위에 올려놓은 5만원 가지고 가셨죠? 걸렸구나 하고 네라고 하였고 피의자 심문조서를 받아야된다 하셔서 경찰서로 출석을 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화가 끝나자마자 졸린잠은 확 깨었고 나이도 24살이고 집이 엄격해서 사고도 안치고 살아왔는데 경찰서 불려가야된다고 생각하니 부모님께 혼날까 무서웠습니다. 저도 성인이고 해서 부모님 몰래 이 사건을 끝내려고 하였습니다.
제일 무서웠던건 일부로 돈을 흘려서 합의금을 몇백을 뜯어내는 그런 사기가 많다해서 설마 내가 당하면 어떡하지부터 경찰서 가기전까지 밥도안넘어가고 잠자다가도 걱정땜에 자꾸깨고 정말 미치는 하루하루였습니다.
3일이 지나고 부모님한테는 친구랑 놀러간다하고 경찰서로 향하였습니다.
경찰서는 인생살면서 처음가봐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담당형사를 만나서 왜훔쳤냐, 인정하냐 cctv 사진도 보여주고 지장도 찍고 피의자 심문조서를 마친후 경찰관님께서 피해자 아저씨랑 합의볼거냐해서 합의 본다하였고 그때까지도 합의금을 몇백부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컸습니다(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착하신 아저씨였습니다 오히려 정신이 없어 놓고가서 미안하다고 하셔서 주운 5만원만 계좌이체 해달라 하셔서 그 말을 듣는순간 이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잠시 일이 다 끝난줄 알았는데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즉결심판을 받아야된다며 법원을 가야된다고 형사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또 뭔소린가 또 멘탈이 나갔죠 그래도 합의금 사기는 아니기에 마음은 매우 편했습니다. 경찰관님이 즉결심판 출석 통지서는 한달정도 뒤에 나오니 그때 다시 연락준다하여 집으로 돌아갔죠 한달정도 지나고 연락이 없길래 설마 까먹어서 사건이 묻혔나 하고 기대했는데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오더니 즉결심판 통지서 받으러 오라는 겁니다.
다시 가서 경찰관님이 출석 통지서를 주시면서 수요일 9시까지 법원을 가라는 겁니다 집에서 너무멀어서 오후에 가면 안되냐니깐 그때말고는 판사님이 안계신다고 안된다 하더라고여 최대 벌금 20만원이고 머 판사님이 가격 결정하는거라 얼마나올지는 자기도 모른다 하였고 싹싹 빌면 판사님이 좋으신 분이면 0원나올수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출석통지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후 수요일이 되었고 꼭두새벽부터 나갈 준비를 하니 부모님께서 놀라며 어디가냐고 해서 친구랑 새벽 조깅하기로 내기를 했다고 하여 집을 나섰습니다.
법원얘기는 2편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3월쯤에 볼일이 있어 은행을 들렸는데 ATM기기 위에 만원짜리 지폐 5장이 놓여져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걸보고 안가져가려고 했지만 ATM기기를 사용하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가져갈까 말까....
결국에 손대지 않고 볼일을 끝내고 명세표를 버리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께서 ATM기기 위에 올려져있는 돈이 제돈인줄 아시고 저를 주더라고여 그때 왜그랬는지 그걸 제거마냥 받고 집으로 갔죠 꽁돈에 신이 난것도 잠시 7일정도 후에 아침 9시경 032번호로 누군가 전화가 와서 잠이 덜깬상태로 전화를 받았죠 안녕하세요 **경찰서 누구입니다 ***씨 맞으시죠? 이래서 보이스 피싱인줄 알고 끊었죠 그런데 바로 다시 전화가 와서 보이스 피싱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얘기를 들어보니 ***씨 저번주에 어디 은행에서 ATM기기 위에 올려놓은 5만원 가지고 가셨죠? 걸렸구나 하고 네라고 하였고 피의자 심문조서를 받아야된다 하셔서 경찰서로 출석을 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화가 끝나자마자 졸린잠은 확 깨었고 나이도 24살이고 집이 엄격해서 사고도 안치고 살아왔는데 경찰서 불려가야된다고 생각하니 부모님께 혼날까 무서웠습니다. 저도 성인이고 해서 부모님 몰래 이 사건을 끝내려고 하였습니다.
제일 무서웠던건 일부로 돈을 흘려서 합의금을 몇백을 뜯어내는 그런 사기가 많다해서 설마 내가 당하면 어떡하지부터 경찰서 가기전까지 밥도안넘어가고 잠자다가도 걱정땜에 자꾸깨고 정말 미치는 하루하루였습니다.
3일이 지나고 부모님한테는 친구랑 놀러간다하고 경찰서로 향하였습니다.
경찰서는 인생살면서 처음가봐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담당형사를 만나서 왜훔쳤냐, 인정하냐 cctv 사진도 보여주고 지장도 찍고 피의자 심문조서를 마친후 경찰관님께서 피해자 아저씨랑 합의볼거냐해서 합의 본다하였고 그때까지도 합의금을 몇백부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컸습니다(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착하신 아저씨였습니다 오히려 정신이 없어 놓고가서 미안하다고 하셔서 주운 5만원만 계좌이체 해달라 하셔서 그 말을 듣는순간 이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잠시 일이 다 끝난줄 알았는데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즉결심판을 받아야된다며 법원을 가야된다고 형사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또 뭔소린가 또 멘탈이 나갔죠 그래도 합의금 사기는 아니기에 마음은 매우 편했습니다. 경찰관님이 즉결심판 출석 통지서는 한달정도 뒤에 나오니 그때 다시 연락준다하여 집으로 돌아갔죠 한달정도 지나고 연락이 없길래 설마 까먹어서 사건이 묻혔나 하고 기대했는데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오더니 즉결심판 통지서 받으러 오라는 겁니다.
다시 가서 경찰관님이 출석 통지서를 주시면서 수요일 9시까지 법원을 가라는 겁니다 집에서 너무멀어서 오후에 가면 안되냐니깐 그때말고는 판사님이 안계신다고 안된다 하더라고여 최대 벌금 20만원이고 머 판사님이 가격 결정하는거라 얼마나올지는 자기도 모른다 하였고 싹싹 빌면 판사님이 좋으신 분이면 0원나올수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출석통지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후 수요일이 되었고 꼭두새벽부터 나갈 준비를 하니 부모님께서 놀라며 어디가냐고 해서 친구랑 새벽 조깅하기로 내기를 했다고 하여 집을 나섰습니다.
법원얘기는 2편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