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왕따였습니다...
포럼에 이것 저것 많이 나오네요
유치원생부터 왕따였던거 같습니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엎친격 덮친격 동생이 아파
절 키워주는 사람이 없어
아버지 회사 지인에게 맡겨졌습니다
암튼 서론부터 적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기억 납니다
저는 장이 무척 안좋았고, 수업시간 중 화장실을 자주 갔습니다
전 아무리 급해도 교무실에 뛰어가서 웃는 얼굴로 선생님한테 휴지를 빌렸어요...
갑자기 한 친구가 벽에다 똥칠을 했냐는군요
전 아니라고 난 휴지 빌렸다고 그랬더니 다른 친구들도
아니잖아 니가 쌋잖아 해서 전 아니라고 그러면서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슈방 그러고 다시 가보니 진짜 누가 똥칠을 했더군요
그때부터였던가요 벽에 다 똥칠한 놈 = 나
이렇게 수식어가 붙고 왕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도 좋아했고 개구쟁이라서
비글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그러고 중학교를 올라가선 빵셔틀, 돈도 뺏기고
그러다 보니 쳐다봤냐고 엄청 때리더군요
하 그때 유서 쓰고 자살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정신병원을 다니다 보니 의사 선생님 믿고 지금 살고 있죠
절 살린게 의사 선생님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그러고 무탈하게(?) 고등학교를 나옵니다
약간 애들이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대신 앙탈부리면서 괴롭혔어요
귀여워해주더군요
고마웠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절 심하게 괴롭혔던 친구가 있었는데
집 앞에서 봣습니다
그 친구는 되게 반가워했고 저는 모르는 척을 했는데
그 친구는 00이 맞냐고 그래서
전 아 이름은 그게 맞는데 사고가 나서 누군지 모르겠네요...
했더니 그냥 가드라구요
암튼 본인이 괴롭현던 친구가 있던 없던
마음깊히 사과를 하십시오
절 괴롭히던 친구들이 대기업 들어가고
잘나가고 그러니 싫네요
직장 생활 다니면서 알겠드라구요
내 성격이 어떤지....
학창시절에 사고 크게 쳤을꺼 같단 생각
뭐 그냥 포럼이라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만약에 자식을 낳으시고 키우실땐
무조건 왕따 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옛날엔 못하면 깍두기라는 칭호를 붙였는데
요즘은 왕따라는 칭호를 붙여서 싫네요
뻘글이였습니다 정신과는 아직도 다니고 있습니다만
병원 끊기가 힘드네요 흠
회사에서 좀 놀았제? 할때마다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회식할때 과거 얘기도 잘안해요
그냥 일하다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방관한 자도 따 만드는 것입니다
유치원생부터 왕따였던거 같습니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엎친격 덮친격 동생이 아파
절 키워주는 사람이 없어
아버지 회사 지인에게 맡겨졌습니다
암튼 서론부터 적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기억 납니다
저는 장이 무척 안좋았고, 수업시간 중 화장실을 자주 갔습니다
전 아무리 급해도 교무실에 뛰어가서 웃는 얼굴로 선생님한테 휴지를 빌렸어요...
갑자기 한 친구가 벽에다 똥칠을 했냐는군요
전 아니라고 난 휴지 빌렸다고 그랬더니 다른 친구들도
아니잖아 니가 쌋잖아 해서 전 아니라고 그러면서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슈방 그러고 다시 가보니 진짜 누가 똥칠을 했더군요
그때부터였던가요 벽에 다 똥칠한 놈 = 나
이렇게 수식어가 붙고 왕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도 좋아했고 개구쟁이라서
비글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그러고 중학교를 올라가선 빵셔틀, 돈도 뺏기고
그러다 보니 쳐다봤냐고 엄청 때리더군요
하 그때 유서 쓰고 자살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정신병원을 다니다 보니 의사 선생님 믿고 지금 살고 있죠
절 살린게 의사 선생님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그러고 무탈하게(?) 고등학교를 나옵니다
약간 애들이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대신 앙탈부리면서 괴롭혔어요
귀여워해주더군요
고마웠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절 심하게 괴롭혔던 친구가 있었는데
집 앞에서 봣습니다
그 친구는 되게 반가워했고 저는 모르는 척을 했는데
그 친구는 00이 맞냐고 그래서
전 아 이름은 그게 맞는데 사고가 나서 누군지 모르겠네요...
했더니 그냥 가드라구요
암튼 본인이 괴롭현던 친구가 있던 없던
마음깊히 사과를 하십시오
절 괴롭히던 친구들이 대기업 들어가고
잘나가고 그러니 싫네요
직장 생활 다니면서 알겠드라구요
내 성격이 어떤지....
학창시절에 사고 크게 쳤을꺼 같단 생각
뭐 그냥 포럼이라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만약에 자식을 낳으시고 키우실땐
무조건 왕따 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옛날엔 못하면 깍두기라는 칭호를 붙였는데
요즘은 왕따라는 칭호를 붙여서 싫네요
뻘글이였습니다 정신과는 아직도 다니고 있습니다만
병원 끊기가 힘드네요 흠
회사에서 좀 놀았제? 할때마다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회식할때 과거 얘기도 잘안해요
그냥 일하다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방관한 자도 따 만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