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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나왔고 군기교육대도 갔다 왔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생활관 막내들이 사관실
집합해서 총기불출 준비합니다
일과 시작 시간까지 헌병대 앞으로 집합하고
인원 점검한 뒤에 헌병대대장 나와서 간단한
덕담? 같은거 해주고요 ㅋㅋ 너네가 비록 죄를
지었지만 그래도 사고없이 지시 잘 따르고
이번 기회를 통해 군기를 다잡고,, 블라블라
하여튼 그렇게 끝나면 훈육대장? 식으로
중대위급 장교가 인솔해서 연병장 갑니다
근데 저는 좀 재수가 없는 편이어서 단장님이
군기를 다잡는 시범케이스로 돌리라고 구두
지시가 특별히 오는 바람에 단본부 앞 연병장
이라고 하긴 그렇고 하여튼 앞 운동장같은데서
굴렀습니다 군대가 얼차려 주는건 똑같죠,,
선착순 존나게 하고 진짜 토할때까지 군장이랑
총기까지 들고 뛰고,, 그때 병장은 저밖에 없어서
기준이나 구호넣고 뭐 하여튼 온갖 잡다한 일은
저 시키는 바람에 힘들었습니다 병장일수록
군기가 더욱 들어야 하고 생활관에서 모범이
돼야 한다고 그래서,, 거기다 또 생활관장이어서
대대 주임원사 부터 해서 아주그냥 아침부터
갈굼은 갈굼대로 처먹은 상태였는데 운동장에서
훈육장교가 그건 또 어찌 알아냈는지 너 생활
관장이야? 이러더니 안되겠네 너는 열외 하더니
따로 빼서 더 굴리고 ㅠㅠ
그날 점심에 심지어 조기튀김 나왔는데도
산적이 국밥 처먹듯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점심먹고 곯아떨어졌다가 일과 시간되면
또 집합해서 오리걸음이랑 선착순 몇시간 돌다가
총검술 존나게하고,, 총은 그날따라 어찌나 그리
무겁던지,, 하여튼 훈련소 있을때 강도로 엄청
시켜대더군요 단장님 지시사항이라 그런지
단주임원사까지 시찰와서 잘들 하고 있는가
한번 해주고,, 설마 이딴것도 부대동정 올리나??
싶은 생각 들 정도로 찍사 와서 사진 찍어가고;;
하여튼 그렇게 첫날 지났는데 대대 행정계
통해서 어제 군기교육대 받은 애들 단본부에서
생활관 들어갈때 패잔병처럼 다닌다고 또
구두지시와서 2일차엔 진짜 끝날때도 훈육장교
인솔하에 헌병대부터 완전 군장 구보로 각잡고
훈련병처럼 해산;;;;;
그렇게 3일동안 개꿀잼 몰카 찍다 나왔습니다
저는 분기 1차에다 그것도 시범 케이스로
잡혔고 거기다가 단장까지 엮여서 난이도가
두세배는 뛰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역한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조기튀김이 떠오를 정도로 굴렀군요
행운을 빕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생활관 막내들이 사관실
집합해서 총기불출 준비합니다
일과 시작 시간까지 헌병대 앞으로 집합하고
인원 점검한 뒤에 헌병대대장 나와서 간단한
덕담? 같은거 해주고요 ㅋㅋ 너네가 비록 죄를
지었지만 그래도 사고없이 지시 잘 따르고
이번 기회를 통해 군기를 다잡고,, 블라블라
하여튼 그렇게 끝나면 훈육대장? 식으로
중대위급 장교가 인솔해서 연병장 갑니다
근데 저는 좀 재수가 없는 편이어서 단장님이
군기를 다잡는 시범케이스로 돌리라고 구두
지시가 특별히 오는 바람에 단본부 앞 연병장
이라고 하긴 그렇고 하여튼 앞 운동장같은데서
굴렀습니다 군대가 얼차려 주는건 똑같죠,,
선착순 존나게 하고 진짜 토할때까지 군장이랑
총기까지 들고 뛰고,, 그때 병장은 저밖에 없어서
기준이나 구호넣고 뭐 하여튼 온갖 잡다한 일은
저 시키는 바람에 힘들었습니다 병장일수록
군기가 더욱 들어야 하고 생활관에서 모범이
돼야 한다고 그래서,, 거기다 또 생활관장이어서
대대 주임원사 부터 해서 아주그냥 아침부터
갈굼은 갈굼대로 처먹은 상태였는데 운동장에서
훈육장교가 그건 또 어찌 알아냈는지 너 생활
관장이야? 이러더니 안되겠네 너는 열외 하더니
따로 빼서 더 굴리고 ㅠㅠ
그날 점심에 심지어 조기튀김 나왔는데도
산적이 국밥 처먹듯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점심먹고 곯아떨어졌다가 일과 시간되면
또 집합해서 오리걸음이랑 선착순 몇시간 돌다가
총검술 존나게하고,, 총은 그날따라 어찌나 그리
무겁던지,, 하여튼 훈련소 있을때 강도로 엄청
시켜대더군요 단장님 지시사항이라 그런지
단주임원사까지 시찰와서 잘들 하고 있는가
한번 해주고,, 설마 이딴것도 부대동정 올리나??
싶은 생각 들 정도로 찍사 와서 사진 찍어가고;;
하여튼 그렇게 첫날 지났는데 대대 행정계
통해서 어제 군기교육대 받은 애들 단본부에서
생활관 들어갈때 패잔병처럼 다닌다고 또
구두지시와서 2일차엔 진짜 끝날때도 훈육장교
인솔하에 헌병대부터 완전 군장 구보로 각잡고
훈련병처럼 해산;;;;;
그렇게 3일동안 개꿀잼 몰카 찍다 나왔습니다
저는 분기 1차에다 그것도 시범 케이스로
잡혔고 거기다가 단장까지 엮여서 난이도가
두세배는 뛰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역한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조기튀김이 떠오를 정도로 굴렀군요
행운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