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생이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필력이 많이 안좋은 점 죄송합니다.
저는 23살이고 두달전에 전역을 했고 주변에 여자도 없고 모솔입니다. 전역하고 면허룰 따야겠다 생각해서 집에서 걸어서 40분 정도 되는 운전면허학원을 다녔는데 학원 갔다 집에 올때마다 종종 들르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가는길에 한 번 방문했던건데 알바하시는 분이 눈이 정말 예뻐서 속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그 분을 보려고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항상 평일 점심시간부터 혼자서 일하고 있었고 저녁시간에 길가다 매장 안을 보면 다른사람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 마다 그분에게 점점 더 눈이 갔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항상 주문만 하고 나가서 얘기 한 번 해본적이 없었는데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제가 4월1일에 처음으로 커피를 주문하고 난 뒤 그 분에게 쿠키를 하나 줬습니다. 제가 낯가림도 좀 있고 소심해서 "저기..." 라고 말하면서 줬는데 그 분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시면서 제가 밖으로 나갈 때 쿠키 잘 먹겠다고 하고 다른얘기는 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에 또 가니까 그 분이 인사하면서 어제는 깜짝 놀라서 제대로 말을 못했다고하면서 어제 쿠키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저한테 대학생이냐고 물으셔서 맞다고 하고 제가 그분한테 학생이냐고 물어보니까 졸업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일하냐고 물어보니 평일만 매일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마디 나누고 인사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아직 나이, 이름, 남친유무 다 몰라서 좀 더 친해지고싶어서 시간약속을 잡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4월5일에 가서 인사하고 주말동안 뭐했냐고 자연스럽게 물어봤습니다. 그 분은 친구들 만나서 놀았다고 했고 얘기를 좀 더 하다가 제가 오늘 일끝나고 시간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일끝나고 어디 가야해서 안될거같고 다음에 가능하다해서 제가 "다음에 언제요?" 라고 물어보니 왜 물어보냐고 하셔서 얘기 좀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래서 그분이 내일 시간될거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친구들한테 이런 일을 말하고 도와달라고하니 저녁먹으면서 가까워져라고 조언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분 알바끝나는 시간도 안물어봐서 끝나는 시간에 맞춰갈수가없어서 다음날 4시반쯤에 그 카페를 가서 그분한테 언제끝나냐고 물어봤습니다. 5시에 끝난다고 하셔서 제가 그럼 밖에서 기다릴테니 끝나고 저녁먹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기가 집에가서 하는 일이 있다고 하면서 저녁먹을 시간은 안될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제 얘기 좀 하고싶다는게 무슨얘기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관심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얘기하자는게 저녁먹자는 뜻인줄 몰랐다고 하셨고 다른 손님도 방문하니까 계속 얘기가 안될거같아 일단 아메리카노 하나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5시가 돼서 그분이 퇴근을 하고 가게 밖에 있던 저에게 오셔서 "저 때문에 많이 기다리신거 같아서 죄송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아직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고 어제 얘기하자고 말했던건 정말로 얘기만 하자는 건줄 알았고 저녁먹는줄은 전혀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하면서 잠시나마 시간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집가는 방향도 반대방향이라 더 이상 얘기를 못할거같아 제가 연락처라도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 분이 연락처를 주기 싫은게 아니라 아직 연락처는 안 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말하고 오늘 일 고생했다고 다음에 시간나면 가끔씩 들른다고 말하고 그 분도 자주자주 놀러오라고 말씀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이 얘기를 친구들이 듣고 몇몇은 포기해라고 하고 다른 몇몇은 서로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아직 어색한 사이인데 당연히 부담스러워서 그랬던거지 좀 더 친해지면 그 때 다시 도전해보고 안되면 접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 분이 너무 마음이 들고 그 분이랑 얘기 별로 안했던 것도 맞고 어색한사이인데 너무 급하게 나갔던거 같다고 생각해서 내일 다시 찾아가서 저번에 시간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면서 좀 더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이름, 나이도 알게되고 다른 여러가지도 알게되면서 친해진 후에 연락처를 한번 더 물어보고 안되면 포기하려고하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가능성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새겨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3살이고 두달전에 전역을 했고 주변에 여자도 없고 모솔입니다. 전역하고 면허룰 따야겠다 생각해서 집에서 걸어서 40분 정도 되는 운전면허학원을 다녔는데 학원 갔다 집에 올때마다 종종 들르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가는길에 한 번 방문했던건데 알바하시는 분이 눈이 정말 예뻐서 속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그 분을 보려고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항상 평일 점심시간부터 혼자서 일하고 있었고 저녁시간에 길가다 매장 안을 보면 다른사람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 마다 그분에게 점점 더 눈이 갔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항상 주문만 하고 나가서 얘기 한 번 해본적이 없었는데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제가 4월1일에 처음으로 커피를 주문하고 난 뒤 그 분에게 쿠키를 하나 줬습니다. 제가 낯가림도 좀 있고 소심해서 "저기..." 라고 말하면서 줬는데 그 분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시면서 제가 밖으로 나갈 때 쿠키 잘 먹겠다고 하고 다른얘기는 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에 또 가니까 그 분이 인사하면서 어제는 깜짝 놀라서 제대로 말을 못했다고하면서 어제 쿠키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저한테 대학생이냐고 물으셔서 맞다고 하고 제가 그분한테 학생이냐고 물어보니까 졸업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일하냐고 물어보니 평일만 매일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마디 나누고 인사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아직 나이, 이름, 남친유무 다 몰라서 좀 더 친해지고싶어서 시간약속을 잡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4월5일에 가서 인사하고 주말동안 뭐했냐고 자연스럽게 물어봤습니다. 그 분은 친구들 만나서 놀았다고 했고 얘기를 좀 더 하다가 제가 오늘 일끝나고 시간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일끝나고 어디 가야해서 안될거같고 다음에 가능하다해서 제가 "다음에 언제요?" 라고 물어보니 왜 물어보냐고 하셔서 얘기 좀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래서 그분이 내일 시간될거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친구들한테 이런 일을 말하고 도와달라고하니 저녁먹으면서 가까워져라고 조언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분 알바끝나는 시간도 안물어봐서 끝나는 시간에 맞춰갈수가없어서 다음날 4시반쯤에 그 카페를 가서 그분한테 언제끝나냐고 물어봤습니다. 5시에 끝난다고 하셔서 제가 그럼 밖에서 기다릴테니 끝나고 저녁먹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기가 집에가서 하는 일이 있다고 하면서 저녁먹을 시간은 안될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제 얘기 좀 하고싶다는게 무슨얘기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관심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얘기하자는게 저녁먹자는 뜻인줄 몰랐다고 하셨고 다른 손님도 방문하니까 계속 얘기가 안될거같아 일단 아메리카노 하나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5시가 돼서 그분이 퇴근을 하고 가게 밖에 있던 저에게 오셔서 "저 때문에 많이 기다리신거 같아서 죄송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아직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고 어제 얘기하자고 말했던건 정말로 얘기만 하자는 건줄 알았고 저녁먹는줄은 전혀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하면서 잠시나마 시간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집가는 방향도 반대방향이라 더 이상 얘기를 못할거같아 제가 연락처라도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 분이 연락처를 주기 싫은게 아니라 아직 연락처는 안 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말하고 오늘 일 고생했다고 다음에 시간나면 가끔씩 들른다고 말하고 그 분도 자주자주 놀러오라고 말씀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이 얘기를 친구들이 듣고 몇몇은 포기해라고 하고 다른 몇몇은 서로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아직 어색한 사이인데 당연히 부담스러워서 그랬던거지 좀 더 친해지면 그 때 다시 도전해보고 안되면 접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 분이 너무 마음이 들고 그 분이랑 얘기 별로 안했던 것도 맞고 어색한사이인데 너무 급하게 나갔던거 같다고 생각해서 내일 다시 찾아가서 저번에 시간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면서 좀 더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이름, 나이도 알게되고 다른 여러가지도 알게되면서 친해진 후에 연락처를 한번 더 물어보고 안되면 포기하려고하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가능성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새겨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