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입니다 방전
현생 살다가 방전났습니다. 올해 첫 번아웃이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군요. 대학원생이라 하나씩 끝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견뎌왔건만 일은 줄지않고 오늘은 하나 더 생겼더군요.
언젠가 사회에 나가 내가 하고싶은 분야에서 멋지게 연구원으로써의 삶을 살아보겠다 다짐했건만 후들 거리는 다리 붙잡고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단지 포기가 싫으니 견디는 느낌입니다. 제가 원한건 이 느낌이 아닌데 말이죠.
여기는 벚곷이 만개했습니다 형님들. 이제 서서히 벚꽃전선이 북쪽으로 나아가겠군요. 이번 주말은 여자친구랑 벚꽃이나 보러 갈랍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여자친구 가슴도 좀 만지고... 지난번에 어떤 형님께서 삶의 낙이 뭐냐고 물어보셨는데 이 글 쓰면서 여자친구가 내 낙이 아닌가 싶네요. 그 글에는 돈쓰는거라고 했는데.. 그게 그건가...? ㅋㅋㅋ
뭐 암튼,, 형님들 번아웃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저는 최남단에 사는 특혜로 벚꽃 먼저 보고오겠습니다. 물론 사람없는 저만의 스팟으로 갑니다. 전여친들은 다 데려갔었는데 사람도 없고 좋다고 칭찬 엄청들었거든요.
화이팅...
p.s 근데 plum님 어디가셨나요? 요즘 안올리시네요.. 유머짤 그래도 꾸준히 보고있었는데..
언젠가 사회에 나가 내가 하고싶은 분야에서 멋지게 연구원으로써의 삶을 살아보겠다 다짐했건만 후들 거리는 다리 붙잡고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단지 포기가 싫으니 견디는 느낌입니다. 제가 원한건 이 느낌이 아닌데 말이죠.
여기는 벚곷이 만개했습니다 형님들. 이제 서서히 벚꽃전선이 북쪽으로 나아가겠군요. 이번 주말은 여자친구랑 벚꽃이나 보러 갈랍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여자친구 가슴도 좀 만지고... 지난번에 어떤 형님께서 삶의 낙이 뭐냐고 물어보셨는데 이 글 쓰면서 여자친구가 내 낙이 아닌가 싶네요. 그 글에는 돈쓰는거라고 했는데.. 그게 그건가...? ㅋㅋㅋ
뭐 암튼,, 형님들 번아웃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저는 최남단에 사는 특혜로 벚꽃 먼저 보고오겠습니다. 물론 사람없는 저만의 스팟으로 갑니다. 전여친들은 다 데려갔었는데 사람도 없고 좋다고 칭찬 엄청들었거든요.
화이팅...
p.s 근데 plum님 어디가셨나요? 요즘 안올리시네요.. 유머짤 그래도 꾸준히 보고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