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왜 거기가 섰나
갑자기 군대에서 읽었던 시가 생각납니다.
제목 : 그대 왜 거기가 섰나.
- 노산 이은상-
국토의 허리를
가로끊은 155마일
"여기는 군사 분계선입니다"
굵은 글자로 새긴 표말
천이백아흔두 개가
꽂혀있는 휴전선!
그대 왜 거기가 섰나
무엇이 있기에 거기가 섰나
.
.
.
(이하 생략)
머리에 똥만 들었었는지 맨 마지막 두 줄 보고 동기랑 낄낄 거리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제목 : 그대 왜 거기가 섰나.
- 노산 이은상-
국토의 허리를
가로끊은 155마일
"여기는 군사 분계선입니다"
굵은 글자로 새긴 표말
천이백아흔두 개가
꽂혀있는 휴전선!
그대 왜 거기가 섰나
무엇이 있기에 거기가 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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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머리에 똥만 들었었는지 맨 마지막 두 줄 보고 동기랑 낄낄 거리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