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분이 관계에 만족스럽지 못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만나던 남자친구가 성격도 잘 맞고, 좋은 사람이라 다 좋은데 성관계만 하면 마음이 식었어요.
뭔가 내가 욕구를 푸는 자위기구가 된것처럼 너무 빨리 싸버리고 본인만 만족하면 끝이라 항상 연기를 했거든요. 좋은척. 만족한척.
그래서 성관계를 아예 안 했어요. 그런 분위기 자체를 안 만들고, 분위기가 될거같으면 술을 진탕 먹고 뻗어버리거나 해버려서 못 하게.
정말 부모님께 미안해서 그런 말을 하신걸수도 있지만 뭔가 대화를 많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윗분말씀이 맞는거 같긴한데, 제가 첨언해보자면 여자친구분이 결혼하고 싶어진 부분도 있지않을까 추측해봐요.
매번 관계는 맺는데 연애수준에만 머문다면 이 남자가 결혼 생각이 있을까 고민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하네요.
성 관계가 좋을때도 싫을때도 있다고 미리 선 그어놓으신게 성관계만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않을까싶어요.
관계하는게 죄도 아니고 어머니한테 미안한 감정이 든다는게..공감이 되질 않네요. 사람마다 섹스에 대한 관념이 다르겠지만 어머니한테 미안한 감정이 든다면 섹스를 나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분인가요?? 대화를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을 좀더 편하게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본인도 여자친구분을 만족 시켜줄 수 있게 노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쾌락앞에 장사 없다는게 제 지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