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뭐했을까요..?
안녕하세요. 가끔 글을 적으면서 아씨티비의 포럼을 참 좋아하는 이제는..아저씬가요?ㅎㅎ
올해33..열심히 살았어요..정말,
지금도 그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지요
작년만해도 한달에 오백정도 받으면서 회사에서 꽤나 인정받으면서 다녔지요
이제 이번달만하고 그만두고 좀 쉴려고한답니다
몸도 지치고 그무엇보다 마음이 지치더라고요.
저는 주물공장에서 용해반이란곳에서 일을해요. 극한직업에 나오는 쇳물을 녹이는곳에서 7년정도를 근무했지요.
(월급문제로 그만두는대 회사에서 월급조정해준다지만 마음이떠나서..)
이전에는 제 식당을 차리기위해 죽어라 요리에 미쳐있었죠..남들처럼?대학을 나온게아니고, 국비받으면서 자격증도 따고, 욕먹으면서 울면서..
돈이 없어서 남은 음식먹기도하고... 스카웃 제의도 받고...
남들보다 2시간 일찍출근하면서 미친듯이 살았었답니다.
(월급150에 월세살면서 어머니 용돈드리며 가난하게살았지요)
그렇게 살다보니..결혼도하고..병원다니면서 힘들게 시험관을 통해 세상에는 둘도없는 매코오옴한 고추달린 아들도 있답니다.
결혼..4년차..정말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와이프가 주방에 들어가고
여태껏 아침..저녁?은 제가챙겼답니다.
(남들은 남자 욕먹인다지만,저는 그게 사랑이라 생각한답니다~욕은 참아주셔요ㅎ)
와이프 임신성당뇨 왔을땐. 야간근무하면서 아기태어날때까지 도시락도 해주고~와이프 기살려준다고, 야무지게했죠..
참..이제 그만두려니..조금 쉬고싶은대.. 가장으로서 부끄럽다랄까요...
와이프는 고생했으니 조금 쉬어도 된다고하는대..
그런대..돈은1억조금 넘게 모았어요..친구도안만나고..열심히 달려왔죠..
이제..뒤돌아보니..뭐했나싶어요..
남들이보면 자랑이냐..뭐냐 할수도있겠죠..?
마음이..허하내요..진짜..열심히 살았는대 식당차리려고 달려왔는대
자꾸 뒤로 밀려나는것같지만..사실..용기가나질않내요
전. 겁도많고 소심하기도하고..뭐랄까..남들은 잘사는거같은대
전 또 다른회사를 알아보고있내요
회사다니면서 돈만보고 살아왔거든요..정작 쓰지도않았는대
돈이 많이 없는듯하니깐 허하기도하고..
두서없이 글을썼내요..제가 글재주가없어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싶기도하고, 막..뭐..와이프가 눈치가빨라서 위로해주고 그런걸 바라긴하는대 워낙 곰같이 묵직하신분이라.. ㅎㅎ
참..뭐했나...싶군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해33..열심히 살았어요..정말,
지금도 그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지요
작년만해도 한달에 오백정도 받으면서 회사에서 꽤나 인정받으면서 다녔지요
이제 이번달만하고 그만두고 좀 쉴려고한답니다
몸도 지치고 그무엇보다 마음이 지치더라고요.
저는 주물공장에서 용해반이란곳에서 일을해요. 극한직업에 나오는 쇳물을 녹이는곳에서 7년정도를 근무했지요.
(월급문제로 그만두는대 회사에서 월급조정해준다지만 마음이떠나서..)
이전에는 제 식당을 차리기위해 죽어라 요리에 미쳐있었죠..남들처럼?대학을 나온게아니고, 국비받으면서 자격증도 따고, 욕먹으면서 울면서..
돈이 없어서 남은 음식먹기도하고... 스카웃 제의도 받고...
남들보다 2시간 일찍출근하면서 미친듯이 살았었답니다.
(월급150에 월세살면서 어머니 용돈드리며 가난하게살았지요)
그렇게 살다보니..결혼도하고..병원다니면서 힘들게 시험관을 통해 세상에는 둘도없는 매코오옴한 고추달린 아들도 있답니다.
결혼..4년차..정말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와이프가 주방에 들어가고
여태껏 아침..저녁?은 제가챙겼답니다.
(남들은 남자 욕먹인다지만,저는 그게 사랑이라 생각한답니다~욕은 참아주셔요ㅎ)
와이프 임신성당뇨 왔을땐. 야간근무하면서 아기태어날때까지 도시락도 해주고~와이프 기살려준다고, 야무지게했죠..
참..이제 그만두려니..조금 쉬고싶은대.. 가장으로서 부끄럽다랄까요...
와이프는 고생했으니 조금 쉬어도 된다고하는대..
그런대..돈은1억조금 넘게 모았어요..친구도안만나고..열심히 달려왔죠..
이제..뒤돌아보니..뭐했나싶어요..
남들이보면 자랑이냐..뭐냐 할수도있겠죠..?
마음이..허하내요..진짜..열심히 살았는대 식당차리려고 달려왔는대
자꾸 뒤로 밀려나는것같지만..사실..용기가나질않내요
전. 겁도많고 소심하기도하고..뭐랄까..남들은 잘사는거같은대
전 또 다른회사를 알아보고있내요
회사다니면서 돈만보고 살아왔거든요..정작 쓰지도않았는대
돈이 많이 없는듯하니깐 허하기도하고..
두서없이 글을썼내요..제가 글재주가없어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싶기도하고, 막..뭐..와이프가 눈치가빨라서 위로해주고 그런걸 바라긴하는대 워낙 곰같이 묵직하신분이라.. ㅎㅎ
참..뭐했나...싶군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