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를 구매할 때 어떤 기준으로 차를 사는 가요?
포럼에 보면 차를 사는 데, 어떤 걸 살까 하는 고민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보통 차를 살 때 어떤 기준으로 차를 사나요?
제 기준은
1. 첫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외관 보다는 실내가 좀 더 중요합니다.
2.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3. 웬만하면 풀옵션을 삽니다.
4. 고장났을 때 고치기 쉬울 것.
고려 대상이 아닌 것
1. 무조건 크고 고급차
2. 남들의 시선
3. 중고가가 높은 차
1번은 주로 디자인의 영역이지만, UI/UX가 중요합니다. 실내가 중요한 이유도 얼마나 사용하기 편한가를 먼저 봅니다. 뒷좌석, 조수석 이런 건 제가 앉을 일이 별로 없기에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2번은 트렁크가 넓고, 뒤 의자가 접히고, 뭐 이런 류의... 캠핑도 자주 가는 편이고 해서 짐이 좀 많이 실리는 차를 좋아합니다.
3번은 차를 사고 나서 옵션으로 추가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고, 서드파티 제품들은 좀 불안해서, 차를 살 때, 대부분의 옵션을 넣는 편입니다. 스타일링을 위한 것들은 빼구요.
4번은 고장이 안나는 차는 없다고 봅니다. 고장 났을 때 주변에서 쉽게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고려대상이 아닌 것은
저는 차를 그냥 생활필수품 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무조건 큰 차나 고급차를 사고 싶어 하거나 않습니다.
그냥 제 생활 패턴에 맞는 차를 사는 거죠. 거의 혼자 운행을 하니, 큰 차가 필요 없어 준중형을 탑니다.
가족과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조금 불편하기는 한데, 매일 다니는 것도 아니니 뭐..
차가 나를 보여주는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싼 차를 탄다고 해서 사람이 싼게 아니고, 비싼차를 탄다고 사람이 비싼건 아니니까요.
그냥 필요하면 그 차를 삽니다.
그리고 차를 사면 중고로 판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중고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의 첫차는 기아 세피아였습니다.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중고로 내가 가진 돈에 맞는 차를 샀습니다.
3년 정도 탔는 데, 8키로 가까이 탔습니다.
그러다 폐차를 하려는 데, 누가 그 똥차를 산다고 해서 산 가격의 반을 받고 팔았습니다.
두번째는 아반떼XD 스포츠를 샀습니다.
산 이유는 세미해치백 스타일로 트렁크는 큰 편인데, 해치백이라 짐 싣고 내리기가 편해서 였습니다.
이차는 19년에 22만 키로를 타고 폐차했습니다. 사실 더 탈 수 있었는 데, 타이밍 벨트와 타이어를 갈아야 할 시점이 왔었거든요.
고민 많이 했습니다.
세번째는 크루즈5를 샀습니다.
위와 두번째와 같은 이유로 크루즈 해치백을 샀습니다. 아반떼 XD를 타고 있는 중에 한대 더 필요해서 샀습니다.
i40과 고민했는 데, 그 당시에 돈이 조금 모자라 그냥 크루즈5를 선택했었는 데,, 많이 후회했습니다.
현재 잘(?) 타고 있구요. 뽑기운이 없었는 지, 트랜스 미션 고장으로 한번 갈고... 이래 저래 잔고장이 많네요.
6년째 9만 정도 탔습니다.
네번째는 아반떼 XD 폐차를 하고, 나서 차를 한대 더 살까 고민 중에 지인이 싼타페를 싸게 준다길래 샀습니다.
아직은 잘 타고 있습니다만, 연식이 좀 됐고 디젤차 특유의 덜덜거림 때문에 조기폐차를 할까 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차는 아마도 왜건이나 SUV로 갈 거 같습니다.
저의 최애 차량 스타일은 왜건입니다.
i40이 아직 나온다고 하면 그 차를 샀을 거 같은 데,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고, SUV 같이 시선이 높은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 데, 싼타페를 타보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이래 저래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보통 차를 살 때 어떤 기준으로 차를 사나요?
제 기준은
1. 첫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외관 보다는 실내가 좀 더 중요합니다.
2.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3. 웬만하면 풀옵션을 삽니다.
4. 고장났을 때 고치기 쉬울 것.
고려 대상이 아닌 것
1. 무조건 크고 고급차
2. 남들의 시선
3. 중고가가 높은 차
1번은 주로 디자인의 영역이지만, UI/UX가 중요합니다. 실내가 중요한 이유도 얼마나 사용하기 편한가를 먼저 봅니다. 뒷좌석, 조수석 이런 건 제가 앉을 일이 별로 없기에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2번은 트렁크가 넓고, 뒤 의자가 접히고, 뭐 이런 류의... 캠핑도 자주 가는 편이고 해서 짐이 좀 많이 실리는 차를 좋아합니다.
3번은 차를 사고 나서 옵션으로 추가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고, 서드파티 제품들은 좀 불안해서, 차를 살 때, 대부분의 옵션을 넣는 편입니다. 스타일링을 위한 것들은 빼구요.
4번은 고장이 안나는 차는 없다고 봅니다. 고장 났을 때 주변에서 쉽게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고려대상이 아닌 것은
저는 차를 그냥 생활필수품 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무조건 큰 차나 고급차를 사고 싶어 하거나 않습니다.
그냥 제 생활 패턴에 맞는 차를 사는 거죠. 거의 혼자 운행을 하니, 큰 차가 필요 없어 준중형을 탑니다.
가족과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조금 불편하기는 한데, 매일 다니는 것도 아니니 뭐..
차가 나를 보여주는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싼 차를 탄다고 해서 사람이 싼게 아니고, 비싼차를 탄다고 사람이 비싼건 아니니까요.
그냥 필요하면 그 차를 삽니다.
그리고 차를 사면 중고로 판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중고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의 첫차는 기아 세피아였습니다.
그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중고로 내가 가진 돈에 맞는 차를 샀습니다.
3년 정도 탔는 데, 8키로 가까이 탔습니다.
그러다 폐차를 하려는 데, 누가 그 똥차를 산다고 해서 산 가격의 반을 받고 팔았습니다.
두번째는 아반떼XD 스포츠를 샀습니다.
산 이유는 세미해치백 스타일로 트렁크는 큰 편인데, 해치백이라 짐 싣고 내리기가 편해서 였습니다.
이차는 19년에 22만 키로를 타고 폐차했습니다. 사실 더 탈 수 있었는 데, 타이밍 벨트와 타이어를 갈아야 할 시점이 왔었거든요.
고민 많이 했습니다.
세번째는 크루즈5를 샀습니다.
위와 두번째와 같은 이유로 크루즈 해치백을 샀습니다. 아반떼 XD를 타고 있는 중에 한대 더 필요해서 샀습니다.
i40과 고민했는 데, 그 당시에 돈이 조금 모자라 그냥 크루즈5를 선택했었는 데,, 많이 후회했습니다.
현재 잘(?) 타고 있구요. 뽑기운이 없었는 지, 트랜스 미션 고장으로 한번 갈고... 이래 저래 잔고장이 많네요.
6년째 9만 정도 탔습니다.
네번째는 아반떼 XD 폐차를 하고, 나서 차를 한대 더 살까 고민 중에 지인이 싼타페를 싸게 준다길래 샀습니다.
아직은 잘 타고 있습니다만, 연식이 좀 됐고 디젤차 특유의 덜덜거림 때문에 조기폐차를 할까 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차는 아마도 왜건이나 SUV로 갈 거 같습니다.
저의 최애 차량 스타일은 왜건입니다.
i40이 아직 나온다고 하면 그 차를 샀을 거 같은 데,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고, SUV 같이 시선이 높은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 데, 싼타페를 타보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이래 저래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