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속상함
지금 1년 가까이 연애중인 커플 입니다 저번주에 여자친구와 같이 장염에 걸렸다가 여자친구는 다 나은 상태이고 저는 아직 좀 상태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만나기로 한 약속도 당일에 제가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1번 취소했었죠. 그때도 여자친구가 속상해하긴 했지만 계속 미안하다며 타일렀습니다. 근데 오늘도 저녁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제가 또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여자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쉬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양해를 구했다기보단 여자친구도 어쩔 수 없이 그러라고 했겠지만 .. 그러고나서 여자친구 말투가 너무 바껴서 저도 좀 속상하네요 ㅠ 제가 약속을 당일에 취소를 하긴 했지만 아프고 싶어서 아픈게 아닐텐데 ..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