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을 다니면서
저랑 같이 일하던 사수가 급여문제로 그만두고 바로 신입이 왔는데 같이 일하면서 그만두신 사수가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그 사수가 얼마나 많은걸 빠르고 많이 하는지 바로 느껴졌습니다.
일도 빠르게 해주셨지만 다툼에 있어서 절대로 참지않는 외국인 기질을 절대 감추지않으셨기 때문인데요. 억울한건 억울한대로 표출하시고 아닌건 아닌대로 자기주장 펼치시는게 다른 사람들하고 갈등을 많이 빚어도 일하는데 있어서 절대로 제가 스트레스 받을 상황을 만들어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사수형이 자기가 2년 6개월 일했는데 저랑 급여차이가 50원 밖에 안나는거 보고 격분을 참지못했습니다.
자기가 그간 오래 일해왔고 사람이 안구해져서 혼자 6개월 동안 일해오기도 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지않냐고
ㅇ사실 제가 이번 년도에 자격증 들고오지 않았으면 올해도 최저시급 받고 일했을거라도 저랑 사수형 둘 다 생각했어요.
ㅇ그러면서 자기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생산직과 시급차이가 500~1000원 차이가 나고 보너스도 2배 가량 차이나니까 불공평하다고 따지러 갔는데 회사에서 계속 저와 임금을 비교하는데 불만이 있으면 제 임금을 줄이면 만족하냐고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 개소리인가 싶었습니다.
ㅇ2년 6개월한 사수와 이제 막 3개월 된 제가 시급에 50원 차이가 나면 저의 시급을 줄이면 더 이상 비교를 안할거냐? 이런식으로 말이 나왔다 고 하더라구요.
ㅇ그 말 듣고 그만두셨습니다.
그러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신입이 당분간 안들어올줄 알고있었어요. 제가 다녀도 그렇게 좋아보이는 곳도 아니고 겪은 것도 있고
그런데 몇 일 사이에 새로 한 명이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사수와 제가 2.5인분으로 일을 치고있었는데 이제는 혼자서 2인분을 치고도 신입을 돌봐야되요.
그러니까 일이 원만하지 않은데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들 찾아와서 한바탕하고 가십니다. 3개월 지났고 신입과 저 2명 밖에 없는데 고참이라는 이유로요;; 3개월밖에 안됐잖냐고 툭 던지니까 그럼 넌 지금까지 뭘 배웠어? ㅋ... 말하는 태도가 진짜...
그러다가 쉬는 시간에 신입보고 얼마받냐 물었더니 저랑 시급이 같아요? 그 형은 2년 6개월 동안 일해서 저보다 50원 더 받았고 난 3개월 동안 간보다가 올랐는데 ㅎ...
참 그걸 들으니 그 형은 뭔 고생을 하고 욕보다가 나갔나싶고 전 뭔데 3개월 동안 수습이라고 시간 보냈는지? 하...
이제는 30분 일찍 출근해서 밑준비하래요. 그래야지 회사에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근데 돈은 줄지말지 모름. 그리고 난 격주로 2일 쉬어야하는데 1일 씩 쉬고있고 그럼 충분히 자기권리 내세울 수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럼 원래 2명이서 하던걸 혼자 6개월 버틴 사람이 시급 올려달라고 하니까 쳐냈냐?라고 물어보려다가 참았네요.
진짜 제가 잘못살아온거 같아요. 에휴.
앞으로는 걍 말 나오면 하고싶은 말 다 해야겠습니다. 걍 말싸움이 지치고 계속 같이 일하는데 피곤해질까봐 걍 적당히 넘어가려했는데...
이런 직장도 못구하는 사람도 있을거도 저도 돈이 없으니까 붙어있는거고 돈 모을 생각으로 들어왔지만 이런 대우는 진짜 어디서도 경험 못한거 같네요.
장롱면허인데 운전직도 생각해보고있어서 보험달고 부모님 차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기술직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기술을 생각하면 더 돈을 모아서 보증금 3~5백은 모아야지
취업성공패키지로 뭐든 도전해 볼 수 있을거 같구요.
지금은 제가 삶을 후회하는 순간들이 잦아지고 있다는게 가슴이 아파요. 20대는 겁에 눌려 기를 못펴고 준비도 못해오고 이제서야 돈을 모으자하니까
점점 더 욕을 보는거같고 그래서 이렇게 분 할 때 마음을 간직하고 싶은데 주 6일 12시간에 치이니까 점점 지치고 또 기죽어가네요...
참아야하고 제가 준비 못해온 것들을 남들과 비교했을 때 꿀리지않게 어떻게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일도 빠르게 해주셨지만 다툼에 있어서 절대로 참지않는 외국인 기질을 절대 감추지않으셨기 때문인데요. 억울한건 억울한대로 표출하시고 아닌건 아닌대로 자기주장 펼치시는게 다른 사람들하고 갈등을 많이 빚어도 일하는데 있어서 절대로 제가 스트레스 받을 상황을 만들어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사수형이 자기가 2년 6개월 일했는데 저랑 급여차이가 50원 밖에 안나는거 보고 격분을 참지못했습니다.
자기가 그간 오래 일해왔고 사람이 안구해져서 혼자 6개월 동안 일해오기도 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지않냐고
ㅇ사실 제가 이번 년도에 자격증 들고오지 않았으면 올해도 최저시급 받고 일했을거라도 저랑 사수형 둘 다 생각했어요.
ㅇ그러면서 자기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생산직과 시급차이가 500~1000원 차이가 나고 보너스도 2배 가량 차이나니까 불공평하다고 따지러 갔는데 회사에서 계속 저와 임금을 비교하는데 불만이 있으면 제 임금을 줄이면 만족하냐고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 개소리인가 싶었습니다.
ㅇ2년 6개월한 사수와 이제 막 3개월 된 제가 시급에 50원 차이가 나면 저의 시급을 줄이면 더 이상 비교를 안할거냐? 이런식으로 말이 나왔다 고 하더라구요.
ㅇ그 말 듣고 그만두셨습니다.
그러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신입이 당분간 안들어올줄 알고있었어요. 제가 다녀도 그렇게 좋아보이는 곳도 아니고 겪은 것도 있고
그런데 몇 일 사이에 새로 한 명이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사수와 제가 2.5인분으로 일을 치고있었는데 이제는 혼자서 2인분을 치고도 신입을 돌봐야되요.
그러니까 일이 원만하지 않은데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들 찾아와서 한바탕하고 가십니다. 3개월 지났고 신입과 저 2명 밖에 없는데 고참이라는 이유로요;; 3개월밖에 안됐잖냐고 툭 던지니까 그럼 넌 지금까지 뭘 배웠어? ㅋ... 말하는 태도가 진짜...
그러다가 쉬는 시간에 신입보고 얼마받냐 물었더니 저랑 시급이 같아요? 그 형은 2년 6개월 동안 일해서 저보다 50원 더 받았고 난 3개월 동안 간보다가 올랐는데 ㅎ...
참 그걸 들으니 그 형은 뭔 고생을 하고 욕보다가 나갔나싶고 전 뭔데 3개월 동안 수습이라고 시간 보냈는지? 하...
이제는 30분 일찍 출근해서 밑준비하래요. 그래야지 회사에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근데 돈은 줄지말지 모름. 그리고 난 격주로 2일 쉬어야하는데 1일 씩 쉬고있고 그럼 충분히 자기권리 내세울 수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럼 원래 2명이서 하던걸 혼자 6개월 버틴 사람이 시급 올려달라고 하니까 쳐냈냐?라고 물어보려다가 참았네요.
진짜 제가 잘못살아온거 같아요. 에휴.
앞으로는 걍 말 나오면 하고싶은 말 다 해야겠습니다. 걍 말싸움이 지치고 계속 같이 일하는데 피곤해질까봐 걍 적당히 넘어가려했는데...
이런 직장도 못구하는 사람도 있을거도 저도 돈이 없으니까 붙어있는거고 돈 모을 생각으로 들어왔지만 이런 대우는 진짜 어디서도 경험 못한거 같네요.
장롱면허인데 운전직도 생각해보고있어서 보험달고 부모님 차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기술직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기술을 생각하면 더 돈을 모아서 보증금 3~5백은 모아야지
취업성공패키지로 뭐든 도전해 볼 수 있을거 같구요.
지금은 제가 삶을 후회하는 순간들이 잦아지고 있다는게 가슴이 아파요. 20대는 겁에 눌려 기를 못펴고 준비도 못해오고 이제서야 돈을 모으자하니까
점점 더 욕을 보는거같고 그래서 이렇게 분 할 때 마음을 간직하고 싶은데 주 6일 12시간에 치이니까 점점 지치고 또 기죽어가네요...
참아야하고 제가 준비 못해온 것들을 남들과 비교했을 때 꿀리지않게 어떻게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