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9살 남자입니다.
요세 너무 스스로 갑갑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런글 올려보네요.
고등학교 졸업 후 적성을 찾지 못해 대학교는 2년제룰 갔다가 졸업후 그래도 적성을 못 찾아 어차피 군대는 가야겠다 싶어서 해군 부사관을 지원해 갔는데 해군의 직별이 맞질 않아 단기제대를 했습니다.
제대 이후 마침 주변 친구들이 공시생이었고 찾아보니 공무원이 다시 되면 부사관 호봉 경력도 쳐준다고 하니 저도 제대 이후 공시생이 되었는데요... 시작한지 올해 3년차 이네요... 일년에 한번뿐인데다가 요즘엔 이대로 계속 나이만 차고 이루어 놓은건 없다고 생각하니 제 스스로 너무 갑갑하고 그러네요..
네...저도 알고있습니다...제대로 공부도 안했으니 여태 이러고있다는 사실을요... 요센 집에서까지 압박을 주니 더더욱 ㅈㅏ존감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ㅠㅠ 올해 초 시험까지만 쳐보고 이제 생각을 바꿔볼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아무데나 덤빌수도 없는 나이인지라 막상 생각부터 겁이 나네요ㅠㅠ 제가 왜 이런 저런 선택을 했을까 지금까지 뭘 하며 살았을까 그냥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ㅠㅠ
이 글을 읽어주셨더라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9살 남자입니다.
요세 너무 스스로 갑갑하단 생각이 들어서 이런글 올려보네요.
고등학교 졸업 후 적성을 찾지 못해 대학교는 2년제룰 갔다가 졸업후 그래도 적성을 못 찾아 어차피 군대는 가야겠다 싶어서 해군 부사관을 지원해 갔는데 해군의 직별이 맞질 않아 단기제대를 했습니다.
제대 이후 마침 주변 친구들이 공시생이었고 찾아보니 공무원이 다시 되면 부사관 호봉 경력도 쳐준다고 하니 저도 제대 이후 공시생이 되었는데요... 시작한지 올해 3년차 이네요... 일년에 한번뿐인데다가 요즘엔 이대로 계속 나이만 차고 이루어 놓은건 없다고 생각하니 제 스스로 너무 갑갑하고 그러네요..
네...저도 알고있습니다...제대로 공부도 안했으니 여태 이러고있다는 사실을요... 요센 집에서까지 압박을 주니 더더욱 ㅈㅏ존감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ㅠㅠ 올해 초 시험까지만 쳐보고 이제 생각을 바꿔볼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아무데나 덤빌수도 없는 나이인지라 막상 생각부터 겁이 나네요ㅠㅠ 제가 왜 이런 저런 선택을 했을까 지금까지 뭘 하며 살았을까 그냥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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